同 期 會 消 息

65同期會(23期)

* 송년모임이 12월 24일 (금) 12시에 “한양”에서 있었고, 신년 축하모임이 2005년 1월 21일 (금) 12시에 “한양”에서 있을 예정이다.

* 제갈정웅 대림I&S 부회장이 지난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바치는 자전적 에세이집 '하늘에 띄우는 연가'(열매출판사)를 펴냈다.
"결혼 30주년이 되는 해에 아내를 위한 책을 출간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불과 1년을 앞둔 지난해 아내와 이별을 하게 돼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올해 약속대로 책을 낼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제갈 부회장의 아내사랑은 매우 각별한 것으로 유명하다. 신혼초엔 유머집을 뒤져 잠자리 들기 전 꼭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씩을 들려 줄 정도로 자상했던 그는 결혼 생활 29년간 단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한다. 이는 모두 아내 덕분이었다는 제갈 부회장의 설명이다. "아내는 늘 그랬다. 결코 다른 사람을 이기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남을 원망 하지 않고,마지막으로 턱없이 욕심을 내지 않으니 불승(不勝), 불원(不怨), 불욕(不慾)등 삼불(三不)이 아내의 삶에 깔려 있는 신조였다. 특히 삶의 파트너였던 나에게는 더욱 철저했다"('삼불(三不)의 생활태도' 중) 아내와의 애틋한 추억외에도 책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부부가 돼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평생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데 어떤 모델이 돼야 하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금지옥엽처럼 키운 자식도 장성하면 결국 부모 곁을 떠나게 마련이지만, 부부는 인생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하는 그림자 같은 존재지요. 늘 내 곁에 있어주는 것만큼 고마운 일이 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습니까. 최근 치솟고 있는 이혼률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제갈 부회장은 "결혼 25주년 때 붉은 장미 1003송이를 선물했을 때, 당신은 왜 하필 1003송이냐고 물었지요. 장미보다 고운 당신 한송이를 합치면 천사가 된다고 했더니 환하게 기뻐하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이제 이 책을 하늘에 있는 당신께 드리오"라는 말로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바치는 망부가(亡夫歌)를 마무리 지었다.

* 최동수 조흥은행 은행장이 아시아은행가협회(ABA. Asian Bankers Association)의 제 1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최 행장은 11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ABA 제21차 연차 총회"에서 국내 은행장으로선 처음으로 ABA 회장에 취임하고 "급변하는 국제금융 환경 속에서 ABA가 아시아 태평양지역 금융산업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겠다"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아시아지역 공동 협의체와 협력 체제를 구축, 국제금융계에서 ABA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취임 포부를 말했다.

*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이 내년초 출범하는 통합거래소 이사장으로 지난 12월7일 내정되었다.

* 結婚을 祝賀합니다.

이재욱 동문 장녀 결혼(2004/10/24)
정환우 동문 장녀 결혼(2004/10/28)
설성복 동문 장남 결혼(2004/11/ 6)
양원모 동문 장남 결혼(2004/11/27)
장종복 동문 장녀 결혼(2004/12/ 4)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박진곤 동문 부친상(2004/10/11)
김재완 동문 모친상(2004/11/ 2)
정승모 동문 부친상(2004/11/24)

쌍육회 (24期)

* 이후상 동문이 12월 15일 동기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임되었다.

*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은 11월 12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과 두 기관간 지식자산 공동활용 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정으로 KDI와 KERIS는 간행물 보고서 연구결과물 등을 공동 활용하고 국내외 세미나와 학술행사 등을 상호 후원하거나 공동개최 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또한 9월 15일 열린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총동창회 주최 조찬세미나에서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7% 성장까지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KDI는 선거 직후 7% 성장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현재는 5% 성장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하고 이 같은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무리한 경기부양 정책을 취할 경우 상당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김정태 前 국민은행장은 10월 1일 자신이 주재하는 마지막 월례조회에서 퇴임을 앞두고 "여의도 앞을 흐르는 강물처럼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물러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것이 단기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고 희생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방향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이런 것들이 쌓여서 우리 사회는 발전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고 또 직원들에 대한 당부사항으로는 "차기 행장 선출과 관련해 나도는 근거없는 소문에 관심을 갖지 말고 평소대로 영업에 전념해달라"고 말을 맺었다.

25期 同期會

* 골프대회
금년도 마지막 대회인 57회 대회는 파크밸리 G.C.에서 11월 20일 모든 회원의 아낌 없는 성원속에서 무사히 마쳤다.

*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11월 11~1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브랜드와 디자인경영 분야의 세계적 학술기관인 미국 디자인경영연구소(DMI)의 얼 파월 소장을 초청, 국제 브랜드 컨퍼런스를 열었다.

* 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11월 10일 전경련회관에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을 초청, "한국경제의 미래와 현재 - 민주노동당의 관점" 이란 주제로 제29회 한경연(韓經硏)포럼을 열었고 지난 10월 13일에는 전경련회관에서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을 초청, '경제살리기의 전제조건'이란 주제로 '제28회 한경연(韓經硏)포럼'을 연바 있다.

* 장세진 한국경제발전학회 회장은 10월 21일 오후 1시 인하대에서 '동북아 경제협력과 경제발전'이란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 유영상 표준협회 회장은 10월 21일 오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도널드 케이트 그레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CE) 부회장을 초청, '글로벌 산업에 대한 표준 및 적합성 요구 충족에 대한 과제'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 結婚을 祝賀합니다.

조윤희 동문 차남결혼(2004/11/13)
정기영 동문 장녀결혼(2004/12/ 4)
이진방 동문 장녀결혼(2004/12/ 5)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강광하 동문 모친상(2004/11/22)

26期 同期會

* 이수회는 10월 13일 정오 10명이 다동의 음식점에서 모여 최근의 경제문제(분배정책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11월 10일에도 9명이 모여 교육제도 개선방향, 인구증가율 감소, 요즘세대들의 출산, 육아관행 등 다소 새로운 주제로 정담을 나누었고 12월 8일에도 모임을 가졌다.

* 한탄강 CC 모임이 10월 16일 아침 총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 메달리스트는 81타(39,42)를 친 오세환 동문이 차지하였고, 우승한 83타(41,42)의 이형래 동문에게 Heart Scan 검진권이 돌아 갔다. 찬조물품을 제공한 김재진(Heart Scan 진단권), 장신태(마스크팩 4박스), 신연호(스타킹 24박스), 양승우(모자 24개), 경규한(타월 24박스) 동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 結婚을 祝賀합니다.

이규홍 동문 장녀 결혼(2004/11/14)
양승우 동문 차녀 결혼(2004/11/19)

69 同期會(27期)

* 송년모임을 12월 1일 저녁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갖고 이재경 ㈜두산 전략기획부문 사장을 새 동기회장으로 뽑았다.

* 정수용 ㈜빙그레 사장이 11월 30일'올해의 KAIST테크노경영자賞'수상하였다. 이 상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의 동문 중에서 테크노 경영자로서 기업경영 실적이 탁월하고 모범적 기업인상 정립에 공헌한 경영자와 우수한 지도력을 발휘한 교수를 뽑아 시상한 것이다.

*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이 남미 3국 순방에서 경제외교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신 행장은 11월 19일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개발은행(Banco del Desa rrollo) 본점에서 빈센트 까루스 개발은행장과 수출신용 공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우리나라의 대 칠레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은은 앞서 지난 17일 브라질의 최대 국영 상업 은행인 브라질은행과도 1억 달러 규모의 장 ·단기 수출신용 공여계약을 체결했다.아울러 지난 16일엔 아르헨티나 최대 상업은행인 국민은행(Banco de la Naci on Argentina)과 단기수출신용 공여계약을 체결했다.

* 김성진 중소기업청 청장이 11월 1일 서울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증진을 위해 '대 ·중소기업협력재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재단은 모기업의 어음결제 지연 등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연구하고 공동 기술개발 등 협력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재단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협력사업을 입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장식 포항시장은 포항공대 총장, 과학문화재단 이사장,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7일 포항시의 과학문화도시 1호 선포식을 가졌다. 그는 "포항은 '영일만의 기적'이라 불리는 고도 성장을 거치며 하이테크 철강도시로 자리를 잡았다"며 “다시 한번 도약해 첨단과학기술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김성진 동문 모친상(2004/11/14)
윤태근 동문 모친상(2004/11/18)
배진한 동문 모친상(2004/11/28)

28期 同期會

* 장일형 삼성전자 홍보팀장(전무이사)이 올해 “한경광고인대상”을 수상하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를 맡으면서 다양한 홍보 영상물 제작을 비롯해 유럽 현지의 대규모 프로모션에도 직 ·간접적으로 참여했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대회 진행에 무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과시하고 브랜드 파워도 한층 높일 수 있었습니다" 장 팀장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내년에도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확충에 홍보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006년으로 예정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등에서 한차원 높은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팀장은 또 국내 홍보 부문에선 삼성전자의 글로벌 역량과 함께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 이미지 구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유석렬 삼성카드(주) 사장은 최근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깨끗한 부(富)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회문화가 자리잡혀야 기업들이 미래산업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최근 경영이 어려워진 카드업계의 미래에 대해서는 "리스크 관리가 되지 않는 주먹구구식 이익추구가 위기를 불러왔다"며 "현금서비스가 아닌 신용판매에서 이익을 늘려가는 것이 더디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카드회사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29期 同期會

* 황영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 은행장(본회 부회장)은 "내년에는 경기침체 속에 우리 국민 하나 신한 한국씨티 등 5개 은행이 한판 영업전쟁을 치르는 등 경쟁이 격화될 것"이라며 "부실자산 감축과 우량고객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11월 10일 밝혔다.황 행장은 이날 월례조회에서 "내년 은행 산업의 화두는 경쟁격화와 경기침체"라고 전제하고 "대형 은행들의 고객유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가열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은행이 새로운 행장을 맞아 체제를 정비했고 한국씨티은행도 올해 말까지 전열을 정비할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우리 국민 신한 하나 한국씨티 등 5개 은행이 제대로 된 한판 영업전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