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 期 會 消 息

木友會(18期)

* 목산회(등산, 회장 전우기) 80회 모임이 3월 27일(일) 오전 10시 서울대 호암홀(관악산 등산)에서 출발하고, 목구회(골프, 회장 김 진) 3월 모임이 16일 이천 한일C.C에서 열렸다.

* 전광선 동문의 장녀 전수경양의 개인전이 2005년 2월 23일부터 3월1일 까지 관훈동 학고제에서 있었다.

* 結婚을 祝賀합니다.

윤한상 동문 장남 결혼(2005/ 3/19)
하동원 동문 삼녀 결혼(2005/ 3/26)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심상은 동문 부친상(2005/ 1/ 5)
황금학 동문 모친상(2005/ 2/ 6)
정재경 동문 별세(2005/ 2/24)
김태웅 동문 장모상(2005/ 3/ 6)

19期 同期會

* 매봉회(회장 오정환) 1월모임을 31일(월) 오후 6시30분 미금정에서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2월 모임은 28일(월) 강정구 동문이 스폰서를 하고 김기덕교수가 교양강좌를 하였다.
1월 모임후기 : 동장군의 시위에 이어 흣뿌린 눈발로 길이막혀, 몇몇 동문이 발길을 돌리기도 하였지만 매봉회 신년모임은 여전히 성황을 이루어 시끌벅쩍 하였다. 새해 첫 교양강좌의 일환으로 왕연균교수가 '2005 경제전망'을 국내경기, 금리, 환율 수출 등에 걸쳐 다각도로 조망해 준데 이어, 강낙원 동문이 제공한 품격 높은 증류주에 취한채 자카르타에서 일시 귀국한 김승부 동문의 주위에 여럿이 어울려 떠들썩한 정담을 나누기도 하였다. 스폰서까지 자원해주신 이세환 총무께 감사드린다.

* 일구산우회 산행소식
일구산우회(회장 마정진) 제69차 산행이 2004년도 송년산행으로 12월 22일(수) 북한산에서 29명의 회원이 참가하였고 특히 북한산 근처 남 · 북에 산재한 대부분의 회원이 기꺼이 동참하여 항토애(?)를 과시하기도 하였다. 제70차는 2005년 1월 22일(토) 청계산에서 시산제를 겸한 신년산행으로 하였고 2월 산행은 26일(토)에 있었다.
- 해외 산행 공지 -
1) 일 시 : 2005년 4월24일(일)~4월27일(수)
2) 산행지 : 일본 규슈 야쿠시마
3) 경 비 : 1,200,000원 / 1인당
4) 구 좌 : 조흥은행 마정진 323-04-279229
5) 납입 후에는 다원케미칼 비서실 정민선(564-8461)에게 통보 바람.
* 산행지소개 : 일본규수(日本九州)지방의 최남단 가고시마(鹿兒島)에서 약 132km 떨어져있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섬 야구시마(屋久島)에 소재한 해발 1,831m의 구로미다께에(黑味岳) 등반. 야쿠시마에는 미아노무라(1,936m)산을 중심으로 해발 1,000m가 넘는 산이 30여개나 있으며 면적은 울릉도의 3배쯤 되며 섬둘레는 약 100km에 이르는 일본에서 5번째로 큰 섬이다. 유네스코가 1993년 지금의 모습을 계속 유지 보호하기 위하여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할 정도로 보존가치가 있는 국립공원으로 야쿠시마 헌법을 제정하는 등 피눈물 나는 유지, 보호 노력의 흔적을 곳곳에서 보게 될 것이며 "동양의 나포리"라고 불리우는 등 웰빙투어와 에코투어(친환경적 관광)의 명소 이기도 하니 부부동반하여 참여하여 주기 바란다.

五商會(20期)

* 2004년도 정기총회 겸 송년회 개최
오상회(회장 유진무)는 지난 12월 10일(금) 오후 6시 30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동문77명, 부인57명 1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상회 모임이 생긴 이래 가장 성대하게 열렸다. 특히 이번 송년모임은 최초로 동문 부인들이 참석한 모임이어서 각별한 신경을 썼는데 특히나 공양미 삼백석(?)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한 박호전동문, 이종태동문, 강종우동문, 김재헌동문, 유진무동문 들에게 다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김수필동문을 선임하였고, 총무에는 이장원동문이 연임되었다. 또한 明商會 회장에는 홍순호동문이, 山友會 회장에는 장수웅동문이 새로 회장을 맡게 되었다. 그동안 수고하신 유진무동문(명상회), 이윤달동문(산우회)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문종열 동문 별세(2004/ 9/13)

63同期會(21期)

* LA송년모임 2004년 12월 15일 개최
지난 15일 저녁에 저희도 모임을 가졌다.
김종원, 박명근, 정연웅이 홀로 왔고, 박광순, 이융기, 정예현이 짝으로 왔다.
졸업 후 처음 만난다는 김종원, 박광순의 얼굴익히기에서 시작된 갖가지 회고담, 모국걱정, 자녀들 혼사등등, 우리들만이 터놓고 얘기한 3시간도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마침 당일 OUTLET STORE를 성대하게 개관한 정예현군이 자축을 겸하여 "저녁을 쐈다."
송년모임 후기: 다들 이마 경계선이 훌쩍 올라갔거나, 백발이 아니면 맨 머리가 반쯤은 되어 가는데 유독 김종원군은 예외였다. 아직도 흑단같은 머리결과 울창한 머리숱은 주름 없는 얼굴이 받쳐주어 "청년 그대로"였다. 박명근군은 마라톤을 1995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27회 완주했고, 금년에만 6회를 완주했으며 3시간30분이 자기 기록이라 했다. 나이 50이 넘어 시작한 마라톤 덕분에 성인병이 무엇인지 모르고 지낸다는 그는 10년은 더 젊어 보인다. 항상 마라톤을 예찬하면서도 "신참자는 반드시 경험자의 지도에 따라야한다"는 주의사항를 꼭 덧붙였다.

* 우의제 (주)하이닉스반도체 공동대표이사는 올해 5조3천억원의 매출에 1조4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키로 하였다. 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연내 경영정상화를 완료, 채권단과의 협의를 거쳐 구조조정 촉진법 적용대상에서 조기 졸업한다는 방침이다.

* 結婚을 祝賀합니다.

이장호 동문 차녀 결혼(2004/12/18)
박원준 동문 장남 결혼(2005/ 1/15)
강효식 동문 삼녀 결혼(2005/ 2/15)
이세근 동문 차남 결혼(2005/ 2/26)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김종욱 동문 장인상(2004/12/ 2)
허중옥 동문 장모상(2005/ 1/ 4)
김충환 동문 장모상(2005/ 1/21)

64同期會(22期)

* 홍용찬 우성마리타임(주) 대표이사 사장(본회 부회장)의 딸 홍진영(서울법대4년)-사법고시 수석
세상에 三不出이 있다더니 어쩌다가 이런 일이 발생하였나 봅니다.
“I made my love country my own, and yet when the war break out, I was an alien."
셋째 딸아이가 중학 입학식에서 선서를 하고 돌아와서 아버지가 선물로 준 letter from Peking을 읽더니번역을 해 달랍디다.네가 해봐라 했더니 “남편을 따라 국적(남편 나라인 중국)을 취득했는데, 전쟁이 터지니까 나는 이방인이더라.” 기막힌 法的 유권 해석 이었습니다.
Pearl Buck 소설의 주인공과 달리 아버지는 강원도에서 태어나 전쟁통에 부산에서 어렵게 성장하였는데, 돌이켜보면 타향민 차별을 전혀 느껴보지도 못하게 무척이나 좋은 친구들을 만났었구나 하는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수능모의시험에서 1/480,000 이라는 성적표를 첫째가 가져와 사람을 놀래게 하더니, 둘째는 TEPS에서 셋째는 수능모의시험, 서울대 외국어 경시대회 그리고 대원외고 입학, 졸업 등 수석을 독차지하더니 막내마저도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전국 최고상을 받아오기에 애들 성적에 대해서는 약간 면역이 되어 있었는데 이번 결과는 shock 였습니다.
대학에 들어간 후 줄곧 야학에 매달려 매일 밤 달동네 아이들과 씨름하다가 녹초가 되어서 귀가를 해 오기에, 공부는 언제 하나 하고 염려했는데 담박에 합격을 그것도 기대하지도 않은 재학 중 수석이라는 결과를 낳아 애비를 三不出로 만든 不孝를 했나봅니다.
둘째는 나라가 부강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라고 경제학을 시켰으면서도 셋째에게는 흔히들 자기만의 출세 코스인 법학을 권유한 것은 나름대로의 연유가 있어서 입니다.
19세기까지가 주문생산, 20세기가 시장생산의 시대라면 21세기에는 계약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법 논리가 경제를 지배 할 수도 있고 과학 강국인 일본이 애써 공산품 수출해서 벌어들이면 文科 출신들이 money game에서 미국에 져서 몽땅 까먹는 결과를 되풀이 해 왔는데, 혹시나 까다로운 국제 경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애비 희망인데 글쎄 본인이 따라 줄 건지는 지켜봐야겠지요.
모두들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1일 "해외 투기자본의 준동을 막기 위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투기자본을 구별하는 것은 어렵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알 수 있다"며 "이를 가려내는 대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학계에서 나온 이론으로 "토빈세"라는 것이 있다"며 "이는 외국자본이 드나들 때 1%의 세금을 걷자는 것으로, 외국자본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고 투기성 자본이 함부로 드나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강 위원장은 그러나 최근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외국자본에 의한 국내 기업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대해선 "소유지배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오히려 이를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경상회 신년회(회장 홍용찬)가 31차 총회를 겸하여 2월 28일(월) 오후 6시30분 POSCO빌딩 19층 포스코겐지에서 48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단한 경과보고 후 금년에는 년 1~2회 정도의 골프모임과 학교방문 계획을 설명하고 금년도 회장은 현 홍용찬 회장님께서 후배기수에서 맡아 달라는 부탁의 말씀도 있었지만 1년간 그대로 맡는 것으로 의결되었다. (총무 30기 박영안)
ps. 당일 참석치 못하신 회원님들에게는 우편으로 새로이 작성된 명부를 우송하겠으며 외국에 계신 분은 정확한 주소를 회신하여 주십시오.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윤귀섭 동문 장모상(2005/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