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 期 會 消 息

72同期會(30期)

* 노정익 현대상선(주) 사장의 "직원들이 노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는 펀(Fun) 경영이 계속되고 있다. 주 5일제가 본격 도입된 올해 들어서는 볼링 농구 인라인 윈드서핑 등 웰빙 동아리 체험이 잦아졌다. 노 사장의 펀 경영은 사실 처음엔 '맥주'에서 시작됐다. 사장에 취임한 2002년 9월부터 매주 수요일 현대상선 본사 지하의 호프집을 빌려 '호프데이'를 가진 것. 구조조정이 한창인 가운데 열린 호프데이에서 노 사장은 회사의 사정을 소상히 설명하며 직원들과 친교를 나눴다. 호프데이 행사의 성격은 2003년 9월부터 약간 달라졌다. 노 사장과 임원들이 야외로 '출장'을 나가기 시작한 것. 이는 "각 부서를 몇 개의 소 그룹으로 나누고 자체적으로 행사를 준비하면 직접 찾아 가겠다"는 노 사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었다. 직원들이 마련한 행사는 등산 하이킹 볼링 등. 그는 실제로 경춘선 기차를 함께 타고 직원들과 대성리까지 기차여행을 겸한 수련회(MT)를 다녀오기도 했다. 노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려다 보니 요즘엔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야 하는 일도 생기곤 한다"면서 "취임초부터 시작한 호프데이 행사를 업그레이드해 꾸준히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하영구 한미은행 행장이 임직원들을 이끌고 씨티문화 현장 견학에 나섰다. 하행장은 지난 8월 8일 임원 6명 및 12명의 직원과 함께 씨티그룹 뉴욕본사 방문길에 오른 것이다. 이들은 1주일간 머무르며 씨티그룹의 문화, 분위기 등을 익힐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돌아왔다. 씨티에 매각키로 결정된 지난 2월 이후 하행장이 멕시코 바나맥스 은행 등을 돌아보기 위해 홀로 출국한 적은 있지만 다수의 한미 임직원들이 함께 출장길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31期 同期會

* 최영기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은 7월 19~20일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노동시장과 노사관계의 국제적 조명"이란 주제로 국제회의를 열었다. 이 행사는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청와대 정책기획위윈회, 한국국제경제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9월 1일에는 프레스센터 19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사관계학회와 함께 '참여정부 노사관계 평가와 향후과제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곽수근 동문 장인상(2004/ 6/17)
정원기 동문 모친상(2004/ 7/29)

33期 同期會

* 최중경 동문과 김익주(37기)동문이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최중경(33기)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과 김익주(37기) 재정경제부 외환제도과장 "당신의 능력과 도덕성을 존경합니다"
재정경제부 공무원들이 국장과 과장급 간부들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실시, 눈길을 끌었다. 재경부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정정회)는 최근 무보직 서기관(4급) 이하 직원 5백32명을 대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상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장급은 최중경(33기) 국제금융국장등 4명,과장급은 김익주(37기) 외환제도과장등 7명이 부하 직원들로부터 인기 상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재경부 공직협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업무수행과 조직관리 능력은 물론 개혁지향성, 공사(公私) 구분 등도 평가기준에 포함했다.공직협은 선정된 11명에 대해 축하 기념패를 전달키로 했으며, 오는 12월에도 하반기 평가를 실시하는 등 설문조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공직협 관계자는 "업무능력과 도덕성이 뛰어난 상사를 선정해 변화와 혁신의 모범으로 삼기 위한 목적"이라며 "집계 결과 가장 나쁜 평가를 받은 상사도 나왔으나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35期 同期會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민충기 동문 부친상(2004/ 7/29)
이재식 동문 부친상(2004/ 7/30)

38期 同期會

* 이성규 국민은행 부행장이 최근 발간한 '이헌재식 경영철학'(열매출판사)이란 책에서 "이헌재의 사전에는 '이헌재 사단'이 없다" 이런 표현을 써가며 이헌재 사단에 대한 항간의 비판을 반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부행장은 첫 직장이었던 한국신용평가(주)에서 이헌재 당시 사장과 인연을 맺어 그 자신이 '이헌재 사단'으로 꼽히는 인물. 그는 이 책에서 '이헌재 사단'이라는 용어에 대해 "그 분의 어휘집에는 이런 용어가 없다"며 거부감을 표했다. "일개의 사단으로 규정되려면 그 일원들이 시장과 기업을 보는 시각에서 뭔가 상당 부분 같은 철학을 공유해야 하는데, 그 점이 명확치가 않다"는 게 그의 설명 이다. 이 부행장은 또 이 장관을 둘러싼 '시장주의자' 논란에 대해서도 "그 누구라도 어느 한 가지 잣대로 규정하는 일이 가능하겠느냐"며 "이 장관은 시장원리를 최대한 존중하되 더 큰 시장 개입의 상황을 불러들이지 않기 위해 사전에 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감독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41期 同期會

* 이한수 동문의 동기회 홈페이지에서…
상훈아, 인호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 부~자 되는 것 맞냐..^.^
진짜 축하한다.
디지탈디바이스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7월7일 코스닥위원회는‘제12차 코스닥위원회’를 열고 디지탈디바이스의 코스닥 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승인 판정을 받으면 8∼9월중 공모를 거쳐 오는 9∼10월 코스닥 등록 절차를 밟는다. 디지털디바이스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두차례 예비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후 세번째 시도 만에 코스닥 입성 기회를 잡았다.

* 김성택 동문의 동기회 홈페이지에서…
연수마치고 회사로 복귀해 증권부로 발령났다.
증권부 再修라니!
샌이에고에서의 1년이 너무 짧게 지나 갔다.
근대 돌아오자마자 시끄러운 국내 뉴스때문에 아름다운 샌디에고에서의 기억이 싹 지워져 버렸다. 그동안 국경83들에게 좋은 일들도 꽤 있었구만, 디지털디바이스가 코스닥심사도 통과하고..언제 얼굴 볼 기회나 만들자.

* 김준연 동문의 동기회 홈페이지에서…
모두들 잘 있었니
그동안 반도체 유통회사에 잠깐 있었는데 이번에 회사를 옮겼다. 반도체/LCD 장비업체인데 입사한지 한달이 좀 지났다. 그동안 연락도 자주 못해서 미안한데 연락되는 친구끼리라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이 회사도 코스닥 상장예정인데 내가 하여야 할 업무 중 신규사업 발굴이 중요한 업무중 하나야. 당사와 유관사업 혹은 무관사업도 괜찮으니 너희들하는 일 중에 관심있으면 연락줘라.

* 이진호 동문의 동기회 홈페이지에서…
반갑다!
연구소, 은행, 투신과 10개월간의 칩거(!)생활을 끝내고, 주택금융공사에서 말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연락하는 천부적 게으름을 용서하고, 앞으론 자주 연락하고 만나기를...

45期 同期會

* 경영학과 87학번 모임이 8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 교대역 인근 음식점에서 있었다.

46期 同期會

* 46기 동기사랑방 이야기 마당 중에서…
<제공 오세권 동문>
이자소득세를 낮추라고? : 오늘 매경 노영우 동기가 쓴 기사를 보면, 금리생활자들이 금리가 낮아서, 생활이 어렵다. 그러니까, 이자소득세율을 낮추어서, 금리생활자의 소득을 늘려서, 소비창출로 연결하라는 게 요지이다.
경기부양을 유도하는 논리인데, 이 기사에 동의하기 어렵다.

1. 금리생활자의 생활이 과거 보다 어려운 이유는 금리가 하락해서지, 이자소득세율이 높아서가 아니다.
2. 나의 월급을 기준으로 해서 볼때, 일한 수고에 대한 세금인 갑종근로소득세가 이자소득세에 비해 훨씬 높다.
=> 소비창출로 연결시키기 위해 낮추어야 할 것은 이자소득세가 아니라 근로소득세이다. 근로소득세를 낮추고 부동산세, 이자소득세 등을 높이는 것이 근로의욕을 높이는 데 좋을 것 아닌가?
3. 일반적으로는 개인은 예금이 많고, 기업은 빚이 많은 것이 정상이지만, 요즘은 개인중에서도 예금이 많은 사람과 빚이 많은 사람이 나뉜다.
금리의 절대적인 수준도 중요하지만, 금융기관이 예금자와 대출자를 중개하면서 부과하는 준세금, 즉, 예대마진, 수수료 등이 적정수준인가 하는 것에 대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51期 同期會

* 신자은 동문의 동기회 홈페이지에서…
동기분들 뵌지가 너무 오래라 쑥스럽네요.
6년간의 미국 생활 마치고 서울에 돌아온 지 한 달 되어갑니다. 저는 한국개발원 산하 KDI 국제정책 대학원에 자리잡았습니다. 아직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기관이라서 홍보 및 학생유치활동에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작은 정보 올립니다. 실무위주의 석사과정이 주요 프로그램이고 강의는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 MBA의 경우 1년만 이곳에서 공부하고 나머지 1년은 미국의 결연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master of public policy 소속으로 의료경제학 health economics를 이번 학기 강의하게 되었구요. www.kdischool.ac.kr에 가시면 저의 최근 사진과 연락처 등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조만간 뵙기를 고대하면서 좋은 주말 되세요.

* 結婚을 祝賀합니다.

한정훈 동문 결혼(2004/ 9/19)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김정환 동문 모친상(2004/ 7/21)

52期 同期會

* 김낙은 동문의 동기회 홈페이지에서…
학교를 떠나 사회에 몸 담은지 어언 5년이 흘렀네요...
4학년 2학기때 부터 미국에서 인턴을 하면서 일을 하다 보니 그동안 제 밑천이 바닥 난 것을 느껴,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잠시(!) 유학을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MBA나 경제학은 아니고, Computer Science를 공부하고 오려고 합니다...
Carnegie Mellon에서 admission을 받았고,MSIT(Master of Science in Informational Technology, IT전공 컴퓨터과학 석사로 보시면 됩니다.)
이번 2004년 8월 12일 경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위치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입니다.
친구들 & 형님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드려야 하나 제 게으름 + 다른 일들로 정신이 없군요.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길 ^^;
나중에 이쪽으로 놀러오시는 분들... 연락하세요 ^^;
그럼 이만... ^^
※ 조금 특이한 track이죠... 다른 사람들은 공대 나와서 MBA가는데...
저는 상대 나와서 컴퓨터 석사를 따러 가다니 ^^;
혹시 이런 분야에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저의 생각과 노하우를 전해드리죠 (원래 학교 다닐 때부터 족보 & 필기를 통한 노하우 전수가 전공이었잖아요 ^^;)

* 結婚을 祝賀합니다.

김응원 동문 결혼(2004/ 8/28)
이중헌 동문 결혼(2004/ 9/11)

53期 同期會

* 結婚을 祝賀합니다.

문보성 동문 결혼(2004/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