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3년 11월 18일 (화) 오후 7시
장 소 : 경복궁 (광화문 교보빌딩 뒤 - 송호상)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최광해 동문 부친상(11/ 8)
33期 同期會
* 남중수KTF 사장은 능률협회컨설팅 2003년 제11회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에서 전사 고객만족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34期 同期會
* 정두언 前서울시 정무부시장 특별상 수상
"자전거 부시장"으로 잘 알려진 정 동문은 한국인의 애창곡들을 골라 노래한 "
정두언과 함께 떠나는 추억의 팝송여행 Honesty" 를 출반했고, 재임시절 음반을 내 그 수입금으로
심장병 어린이 수술에 전액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37회 가수의 날" 기념식에서
2003년 11월 27일 특별상을 수상했다.
* 전광수 동문이 경영76 홈페이지에 올린 글
모두들 잘들 계신지?
저는 지난 8월 27일부터 이 곳 뉴욕연방준비은행(FRB NY)에 1년간 예정으로 연수파견 나와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출국 인사조차 못하고 나와 자주 뵙던 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뉴저지에
집을 얻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약 1시간 30분내지 경우에 따라서는 2시간30분 정도
되는 거리를 매일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약 10년전 오레곤에서 지내던 시절에 비해서는 너무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9.11 이후 특히 외국인에게는 모든 절차가 까다로워 졌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뉴욕에 들르실 경우 반갑게 얼굴 한번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락번호 : 직 장)1-212-720-2254
자 택)1-201-894-1543
휴대폰) 1-551-404-0594
뉴욕에서 전 광수(신창용 옮김)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김태기 동문 부친상 (10/ 7)
41期 同期會
* 국경 83 연말 모임 안내 - 허병하
겨우 12명이 모였던 지난 상반기 모임(6/25일)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제발 다시는 그런 초라한
모임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여러분께 알린다.
* 일 시 : 2003년 12월 3일(수) 19 :30
* 장 소 : 경복궁(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을 나와서 교보빌딩과 KT빌딩 사이 골목길로 들어서면 바로 앞에
보임)
46期 同期會
* 번개모임후기 - 오세권
참석자 : 손시영, 황광명, 김우철, 최기철, 정상진, 기태훈, 오세권
참석 하려고 했으나 긴급한 사정으로 못 온 사람 : 최소영, 옥동석, 윤인대
다들 바쁘게 살고 있는 터라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모처럼만에 모여서 편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직장생활이 거의 10년 가까워지면서, 회사의 vision과 개인의 vision을 찾는 데 고민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경제학은 항상 결론이 균형(equilibrium, Parity)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 파레토균형,
Nash균형, Purchasing Power Parity, Interest rate Parity 등등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은 완전경쟁이고, 초과이윤은 zero인 상태가 되어, 이것 또한 균형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상당히 많은 불균형이 존재하고 있지요.
그래서, 경영학은 그 불균형을 남들보다 먼저 찾아서, 초과이윤을 누리거나, arbitrage를 하려고 하지요.
결국에는 그 불균형은 없어지지요.
또, 경영학은 불균형을 만들려고 엄청 노력을 하고, 그 안에서 초과이윤을 누리려고 하지요.
그런데, 경제학은 불균형이 있으면, 균형이 될수 있도록 policy를 바꿉니다.
그렇다고, 불균형을 찾으려고, 적극적인 노력은 안합니다. 불균형이 상당기간 오래되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경우에만 policy를 바꾸지요.
이런 차이가 우리과(경제과) 출신들이 less active하게 된 이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 모임에는 더 많이 모여서 학창시절의 추억을 많이 나누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