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大學校 總同窓會 消息

* 제1회 서울대 동문 골프대회가 9월 26일(月) 렉스필드CC에서 동문 2백40명이 60개조로 나뉘어 샷
건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경기가 끝난 오후 5시 兪靜雅(사회85-89 前KBS 아나운서)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본회 林光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많은 골프 애호 동문들께서 타 대학동창회가 오래 전부터 해오고 있는 개인부담 형식의 골프대회를 갖자는 의견이 있어 오늘 이렇게 개최하게 됐으며, 원래 3백20여 명의 동문들께서 신청을 해주셨는데 골프장 사정으로 2백40명만 참가토록 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널리 양해해달라”고 말하고 “휴장일에도 불구하고 골프장 사용을 배려해주신 웅진그룹 尹錫金 회장과 본 대회를 위해 기꺼이 협찬해주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장학빌딩 건립에 대해 “모교와 동창회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으며, 십시일반 보태주신다면 머지않아 서울대 동문들의 자랑인 장학빌딩이 완성되어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의 이름이 영원히 장학빌딩 명예의 전당에 남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李御寧(국문52-56)초대 문화부 장관이 건배사에서 “영어로 변하다(change)와 기회(chance)라는 단어는 글자 한 개 차이”라며 “성공적으로 치러진 골프대회가 동문사회에 변화를 일으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모교 HOME COMING DAY 겸 서울대 가족 친목 등산대회가 10월 16일 6천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
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전 9시부터 모교 대운동장에서 접수를 마친 동문 가족들은 金麟惠(성악80-84성악과 교수)동문의 CD와 SNUA로고가 새겨진 배지를 기념품으로 받고 동아제약에서 제공한 음료를 시음한 뒤 모교 재학생들의 인솔로 공과대학 신공학관을 거쳐 산행길에 올라 약 1시간을 등반해 안양의 농생대 수목원에 도착한 후 잔디밭에 앉아 몽골리안 스타일의 천막 아래에서 준비된 점심을 들었다. 許 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기념행사에서 林光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관악산 정상의 정기를 맛보며 세속에서 벗어난 싱그러움, 자유로움, 그리고 이 느긋함 이야말로 요즈음 우리 세대가 갈구하는 Well-Being이라는 삶의 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작년과 금년에 우리를 우울하게 했던 터무니없는 기억들을 말끔히 씻어버리자”며 “폐교론이라는 일부 인사들의 부정적 사고와 논술고사와 같은 대학에 대한 외부간섭도 우리를 스치고 지나갔을 뿐, 큰 물줄기를 바꾸지는 못했다”고 강조한 뒤 “그 동안 고군분투하며 정부에 맞서 고생하신 모교 鄭雲燦 總長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고 제의해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모교 鄭雲燦 總長은 축사에서 “모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수월성보다는 평등성이 강조되는 정치적 분위기, 대학 자신이 운영을 주도할 수 있는 자율성의 부족, 인적·물적자원의 부족이 우리 앞길을 가로막고 있으나 서울대인들이 조국의 미래를 짊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서울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만이 민족의 앞날을 보장하는 길임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3부 행사에서는 `풍선 불어 가슴으로 터뜨리기' 게임, ’어린이 댄스경연대회’ ’단대 동창회별 줄다리기대회’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행사’ 남녀 각각 여섯 팀이 출연한 댄스스포츠 동아리 `피에스타'의 공연이 이어졌다. 경품추첨에서는 대림산업 李埈鎔 회장이 협찬한 스쿠터는 朴永煥(사학54-61)동문의 부인 전민영씨에게 돌아갔으며 특히 대상에 당첨된 鄭贊溶(수학54-59)동문은 본회 林光洙 회장이 협찬한 승용차를 등산대회 행사비용으로 기증했다.

* 2006년도 新年交禮會를 2006년 1월 12일(木)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
하니 참석희망자는 2006년 1월 5일(木)까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