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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校 消 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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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4명 (經營大學 3名)
경영사례분석 『世界 Top』 |
정우재, 홍두기, 김미연, 이진아씨 워싱턴大 國際 大會 당당한 1位 지난 4월7 ~ 13일 미국 워싱턴대학(시애틀
소재)이 개최한 제5회 國際 經營事例分析 大會에서 미국 ㆍ프랑스 ㆍ일본 등 쟁쟁한 선진국 대학생들을 제치고
서울대 정우재(경영학과 4년)씨가1위를 차지하였다. 비영어권 국가의 대학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實戰經營能力을 評價하는 국제 경영사례분석 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보잉 등 미국 일류
기업들의 후원으로 지난 99년 시작됐으며, 경영사례분석 대회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정씨는 같은 과 동기인 홍두기, 김미연씨, 사회학과 4학년인 이진아씨와 함께 총 4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모두 서울대 최도성(경영학) 교수가 지도교수로 있는 FCRC (finance
case research club:재무사례연구모임)라는 동아리 소속. FCRC는 모임에서 영어만 사용하기
때문에 회원들의 영어실력이 우수하다.
이번 대회는 실제로 기업이 겪고 있는 경영사례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참가팀 별로 48시간 동안 해답을 찾아
심사위원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형식으로 주최측인 워싱턴대학을 비롯, 미국의 버클리대학과 에머리대학, 프랑스
낭트대학, 독일 유러피안비즈니스스쿨, 일본 고베대학, 대만 정즈(政治)대학 등 전세계 12개국에서 14개
대학이 참가했다.
정씨는 실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스타벅스의 피터 메슬런 국제담당 대표가 `서울대팀이 제시한 해법을 실제
브라질 투자 의사결정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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