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일 1928년 ‘황성옛터’를 再照明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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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장시 작성일26-07-15 13:54 조회75회 댓글0건본문
2024년2월2일 1928년‘황성옛터’를 再照明한다
[斷想]城은 허물어져 빈터인데芳草만 푸르러!...
황성옛터 노래방
https://www.youtube.com/watch?v=tDjdbVG4Ink
황성옛터 심수봉
https://www.youtube.com/watch?v=Hcn-hCCEtDI
황성옛터 조용필
https://www.youtube.com/watch?v=vRwsfmY5f4g
황성옛터 주현미
https://www.youtube.com/watch?v=40bBn5PNpGc
◆[斷想]城은 허물어져 빈터인데芳草만 푸르러!......『荒城옛터』라는 노래,名曲中의名曲이다. 1928년 전수린(全壽麟, 1907~1984)이作曲,王平(本名 李應鎬1908~1940)이作詞하고,李愛利秀(1910~2009)가 부른歌謠.당시 이들이 있던 순회극단이開城에서 공연을 하고 있을 때 작곡된 노래로,옛날에는 찬란했으나 현재엔 그 흔적조차 없어지고廢墟가 된高麗의滿月臺를 보고 얻은 감명을 소재로 하였다고 한다.따라서曲名의皇城도皇室의 궁궐인皇城이 아닌荒城(황량해진城)이라는荒城이다.朴正熙(1917~1979)前대통령이 생전에 좋아했던 노래로 유명하다.심수봉이 안가에서 황성옛터를 부르자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歌詞
荒城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廢墟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이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城은 허물어져 빈터인데芳草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이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이도
아아 한없는 이 설움을 가슴 속 깊이 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세월의 흐름 앞에서 한 톨의 먼지에 불과한必滅者로서의 자신을 깨닫고,주체할 수 없는 쓸쓸함과 설움을 담은 노래이다.마침 이 노래를 유명하게 부른 이도 남인수(南仁樹, 1918~1962)라,황성옛터의 왜색에 대해 한동안 말이 많았다.하지만 정작朝鮮總督府는 이 노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를禁止曲으로 지정하였다.정작 이 노래를 이애리수는 결혼후 일체 연예활동을 않했고, 1960년 이후로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낸다는 소식만 전해진 채로 잊혀졌으며, 2009년99세로 별세했다.
나는,이 노래가 너무도 좋다.슬프지만 마음이 편해지고 슿퍼진다.세월이라는 흐름앞에 아무것도 보잘것이 없다는 것,人生無常을 깨닫게 하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2023-09-16, i作成,再發信 2026-07-15, 16回 최정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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