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9월29일 日本의 相撲(Sumo)에 대해 몇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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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장시 작성일25-09-29 08:08 조회199회 댓글0건본문
2025년9월29일 日本의 相撲(Sumo)에 대해 몇자 적는다
◆龍虎相搏이란 말이 있다. 龍과 虎(호랑이)가 싸운다는 말이다. 龍과 虎
(호랑이가 싸운다는 意味인데, 力量에 差異가 없는 豪傑, 英雄, 强豪끼리 激熱하게 싸우는 것을 말한다. 龍虎相搏은 원래는 日本語이지만, 韓日共通語가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가 있다. 우리는 相撲이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는다. 相撲 대신에 씨름이라고 부른다.
◆公益財団法人日本相撲協会(英語:Japan Sumo Association)은, 大相撲興行의 幕内最高優勝者에 대해서 「攝政宮賜杯」(天皇賜杯)를 授與하기 위해서 1925年에 財団法人으로서 設立되었고, 2014年에 公益財団法人으로 移行한 相撲興行團体이다. 相撲의 歷史는 江戶幕府時代로 거슬러 올라간다. 歷史는 且置하고, 日本이 創案한 競技, 卽 柔道, 劍道, 唐手, 相撲 가운데, 유독 相撲만은 國際的으로 普及이 안되고 있다. 相撲이 특수하기 때문이다. 日本의 相撲(Sumo)는, 어느 나라에도 보급이 안되고 있다.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每日, NHK放送을 보면, 오후 5시30븐~6시까지 相撲試合을 放映한다. 재미있는 것은, 相撲試合의 審判을 行司Kyoiji)라고 부른다. 行司는, 試合을 지켜보지만, 절대로 始作하라는 信號를 發하지 않는다. 오로지 두 선수가 試合을 서로 마주보다가, 서로 호흡이 맞아, 試合을 開始한다. 審判은 지켜만 보다가, 누가 이겼는지를 발표할 뿐이다. 그러니까, 선수끼리 서로 호흡을 맞춰, 試合을 始作해야 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 특징은, 선수는 이기거나 지더라도 기쁘다거나 슬프다거나 불퇘하다거나등 一切의 感情表現이나 感情露出을 해서는 안된다, 이겨도 無表情, 저도 無表情으로 머물러있어야 한다. 이것은, 日本相撲의 가장 중요한 特徵이다. 相撲試合은, 土俵(Tohyo→競技場)內에서 넘어뜨리거나, 土俵밖으로 밀어내면 勝利한다.
◆相對方을 손으로 밀수는 있으나 때리거나 목을 조르거나는 해서는 안된다. 相撲選手에는 여러개의 階級이 있다. 가장 높은 階級은, 橫繩(Yokozuna), 大關(Ozeki), 前頭(Maekasira), 小結(Komusubi)로 나간다. 10歲前後의 小年을, 各地方에서 Scout해서, 親方(Oyakata)이 宿食提供으로 養育해서 選手로 키운다. 많은 세월을 要한다. 人力難에 逢着, 어린 小年選手를 멀리 Mongol이나 Bulgaria에까지 가서, Scout 해서 키워, 지금의 相撲試合이 운영되고 있다. 또 한가지 指摘하고자 하는 것은, 日本은 모든 運動競技에서 이기거나 저도, 相撲試合에서와 마찬가지로 절대로 感情露出 도는 感情表現을 極力自制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感情表現의 極力自制는, 日本만이 全世界에서 갖고 있는 좋은 点中의 하나다. 日本選手들은 이기거나 저도, 절대로 날뛰거나, 우쭐대거나 흥분하지 않는다. 武士支配時代를 여러 百年 살아온 生活의 智惠로서 他人앞에서 자랑하거나 弊害를 끼치지 않는 것, 이것을 모든 日本人은 철저히 銘心하고 살아간다. 16回 최정규<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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