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민(경영 81학번) 김희송(경제 85학번) 신한자산운용 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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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1-28 11:11 조회2,494회 댓글0건본문
K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조재민 동문이 1월 1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영입되었고, 같은 날 신한대체투자운용의 김희송 대표이사가 연임되었다. 한편 같은 날 신한대체투자운용이 신한자산운용에 합병되면서 조 대표와 김희송 대표가 각자대표이사가 되었으며, 조 대표는 전통자산 부문, 김 대표는 대체자산 부문을 맡게 되었다.
조재민 대표는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KT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어 2017~20년에는 K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하여 자산운용회사 CEO로 20년간의 경력을 쌓았다.
김희송 대표는 런던비지니스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고, 신한생명에서 투자금융부 부장과 CRO를 역임했다. 2017년 7월 신한대체투자운용 설립 때 대표로 선임돼 수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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