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대 종암동 옛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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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일 상과대학 종암동 옛날교정에서 거행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워 하며,
언젠가 맑고 밝은 날에 찾아가서 내년초에 철거한다는 우리가 다니든 학교건물과 향상의 숲을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둘러 보고, 마지막 추억으로 간직할려고 생각하고 있든차에
오늘 아침 기온은 뚝 떨어저 영하의 날씨 였으나
햇빛은 밝고 하늘은 매우 맑아 모처름 늦가을의 푸른 하늘을 볼수 있어,
오후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종암동 서울상대 옛날 교사를 찾아가서
한시간 동안 교정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을 사진을 촬영 여기에 올립니다.
가보지 못하신 동문께서 최근의 모습을 보시고 추억으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워 하며,
언젠가 맑고 밝은 날에 찾아가서 내년초에 철거한다는 우리가 다니든 학교건물과 향상의 숲을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둘러 보고, 마지막 추억으로 간직할려고 생각하고 있든차에
오늘 아침 기온은 뚝 떨어저 영하의 날씨 였으나
햇빛은 밝고 하늘은 매우 맑아 모처름 늦가을의 푸른 하늘을 볼수 있어,
오후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종암동 서울상대 옛날 교사를 찾아가서
한시간 동안 교정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을 사진을 촬영 여기에 올립니다.
가보지 못하신 동문께서 최근의 모습을 보시고 추억으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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