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신임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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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11-24 06:43 조회6,198회 댓글0건본문
존경하는 5회 안태호 명예 부회장 고문님, 김종순, 한영국, 김두황, 이승우, 고원규 명예부회장 고문님, 조갑주님과 선배 부회장님들, 그리고 이한구님을 비롯한 후배 부회장님들과 지난 임기 동안 훌륭한 업적을 쌓으신 박용성 회장님께 우선 어려운 선택을 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고 아울러 앞으로의 임기 동안 명예 회장단을 포함한 회장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매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희들이 대학에 입학 할 때는 1인당 소득이 100불도 되지 않던 때였습니다. 쌀값파동, 절량농가 그때로부터 15,000불에 달한 금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일찍이 인류 역사상 없었던 신 기원을 이룩했습니다. 같은 기간 선진국이 3배, 개도국들이 5배 내지 20배 성장 한데 비해 우리는 자본주의 승리의 귀감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알게 모르게 우리 상과 대학 동문들의 주도적 헌신적 기여가 큰 몫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관계로 나간 저희 22회 동기만 하더라도 부총리와 네 명의 경제수석을 배출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재가 많아도 구슬이 서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아직까지의 동창회가 Owner체제로 운영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전문 경영인의 입장에서 더 더욱 부지런해 져야겠습니다.
저희가 동창회 일원이라고 처음 느낀 것은 홍릉제 때 박두병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OB맥주였습니다. 학생들의 축제나 입학, 졸업식 그리고 선후배님들의 Home Coming 행사를 비롯해 등산대회 바둑대회 등 재학생과 교수 그리고 우리 동창이 모이는 EVENT가 있을 때는 항상 동창회의 손길이 닿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되도록 많은 모임을 만들고 넉넉한 예산을 확보해서 어디든지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동창회의 집행부이신 명예 회장단 및 회장단의 소명을 받들어 사명감을 갖고 우리 전체 동창들에게 즐겁고 유익하고 뜻있는 Forum을 활짝 열어 되도록 많은 동문들과 함께 New Horizon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 드리며 우리 선후배 회장단의 많은 격려와 주도적 Leadership을 부탁 올립니다.
뭉치자, 돕자, 빛내자
22회 홍 용찬
저희들이 대학에 입학 할 때는 1인당 소득이 100불도 되지 않던 때였습니다. 쌀값파동, 절량농가 그때로부터 15,000불에 달한 금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일찍이 인류 역사상 없었던 신 기원을 이룩했습니다. 같은 기간 선진국이 3배, 개도국들이 5배 내지 20배 성장 한데 비해 우리는 자본주의 승리의 귀감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알게 모르게 우리 상과 대학 동문들의 주도적 헌신적 기여가 큰 몫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관계로 나간 저희 22회 동기만 하더라도 부총리와 네 명의 경제수석을 배출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재가 많아도 구슬이 서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아직까지의 동창회가 Owner체제로 운영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전문 경영인의 입장에서 더 더욱 부지런해 져야겠습니다.
저희가 동창회 일원이라고 처음 느낀 것은 홍릉제 때 박두병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OB맥주였습니다. 학생들의 축제나 입학, 졸업식 그리고 선후배님들의 Home Coming 행사를 비롯해 등산대회 바둑대회 등 재학생과 교수 그리고 우리 동창이 모이는 EVENT가 있을 때는 항상 동창회의 손길이 닿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되도록 많은 모임을 만들고 넉넉한 예산을 확보해서 어디든지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동창회의 집행부이신 명예 회장단 및 회장단의 소명을 받들어 사명감을 갖고 우리 전체 동창들에게 즐겁고 유익하고 뜻있는 Forum을 활짝 열어 되도록 많은 동문들과 함께 New Horizon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 드리며 우리 선후배 회장단의 많은 격려와 주도적 Leadership을 부탁 올립니다.
- 11월 23일 회장단 회의에서 -
22회 홍 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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