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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경제학과 58학번)의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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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4-11-04 19:31 조회1,072회 댓글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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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과 58학번  이선호 회장이
1967년 10월 15일 코리아 타임즈 오피니언 칼럼에 기고한지 57년이나 되었습니다.


 코리아 타임즈 오피니언 칼럼 371번째의 기고문이 라고 밝혀진 기고문을 소개해드립니다. 


참으로 장구한 세월 이선호 회장은 한글도 아닌 영어로 청년시절부터 85세이르는 고령의 노인이 되도록 귀한 글을 꾸준히 많이도 기고하였네요. 


대단합니다. 

‘Great!‘이라는 표현외에는 다른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유노상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24/11/162_3853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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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김병구 재 시카고 장노  2024년 11월 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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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로,
이선호 회장의 column, 고맙게 잘 읽었네. 덕택에 "숨겨진 듯한" 애국자 부부 (이원순 과 메리 신 이)를 알게 되어 기쁘고 흐뭇했네.  또, 국 내외 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과 정보제공 등을 위해, 일생의 거의 2/3를 할애해온 이선호 회장의 정성의 마음과 노력에 감탄하고, 자네와 동감하며, "Great, Keep going!" 이라 응원하네. 종구

2024.1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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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업적입니다. 설파 안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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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님 축하 합니다. 홍부미 (전) 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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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 오랜 새월동안 꾸준히 노익장으로 현재까지 기고를 이어 오신것을 ㄴㅍ이 평가하며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이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설균태 ADB-K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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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ficent! Salute! 안경환 와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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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indeed! 김재범 전 한미협희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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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과 58학번  이선호 회장이

1967년 10월 15일 코리아 타임즈 오피니언 칼럼에 기고한지 57년이나 되었습니다.
 ‘코리아 타임즈 오피니언 칼럼 371번째의 기고문’이 라고 밝혀진 기고문을 소개해드립니다.

유노상 장노, 본문 소개 전 ideaman



참으로 장구한 세월 이선호 회장은 한글도 아닌 영어로 청년시절부터 85세이르는 고령의 노인이 되도록 귀한 글을 꾸준히 많이도 기고하였네요.



대단합니다.

‘Great!‘이라는 표현외에는 다른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유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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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종구 박사께,

유노상 장노께서 올린 제 글을 읽고 많은 관심을 표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졸작이나마 잊혀진 주요 인물들이 발굴되어 빛을 보는 일이 보람이 있다고 여거져
한미협회 상훈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과거에 한미 앙 국에서 독립 운동가로 애국과 한미친선릏 위한 활동을 평생토록 한 애국 지사 부부를 찾아내게 되어 써 본 글이네.
Wshington,DC는 과거 내가 가장 지주 다녔던 도시로 언제나 친근감이 가는 도시이지.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 바라네.

서울서, 미국 대선 결과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선호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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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371 중 어느 게 맞아요?  어느 거라도 대단한 기록 이지만요.
건행 건필 하십시요^

이승신, 손호연 단가 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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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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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그리고 나중에는 한국에서 많은 기여를 하신 Mr.William Lee, 그리고 Madam Mary Shin Lee의 공적을 기려 한미협회(KAA)가 후원하여 2024년 10월 2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에서 한미우호상을 공동 수여하였다는 기사를 우리 이선호 동문께서 The Korea Times에 기고하신 글을 우리 부고-10 홈페이지에 올리셨군요. 역사적으로 가열한 고난과 시련을 겪은 우리들 한국 사람이 지금 이 만큼 우리나라가 발전하여 번영과 영광을 누리는 이면에는 수많은 희생과 헌신을 바치신 영웅과 애국 지사가 계십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모두 후세들에게 일려져서 응당한 존경과 감사를 받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이선호 동문 께서 참으로 귀한 기고를 하시여 이 두 분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한미협회를 대표하여 그 후손 들에게 응분의 시상을 하신 것은 참으로 적절하고도 훌륭하신 일입니다. 오랫 만에 감동적인 글을 올리신 이 선호 동문께 찬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김영구 박사, (전) 해양대학교 교수, 대한민국해군 법무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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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Jonggoo Park <jong_goo_park@yahoo.com>
2024년 11월 5일 (화) 오후 8:41
인쇄번역
출발 언어영어도착 언어한국어번역하기
이 회장,
반갑고 고맙네. 일없이 지내도 바쁘게 느껴지는 시기를 사회 봉사활동으로 활용하고 있는 자네 모습을 그려보며, 부럽고 본받고 싶었네.   
계속, 건강히 정진하길 바라며, 종구



On Tuesday, November 5, 2024 at 02:59:15 AM EST, 이선 <wkexim@naver.com>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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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You have accomplished great work!!! 이희겅 전 서울상대총동창회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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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확인했습니다. 뉴스레터에 실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시호, 한미협회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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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려지지않은 한미간의 헌신적인 우호협력사실을 발굴하여 현자라나는 세대에 알림으로서 한미양국간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이선호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었다면 대한민국도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이 깨닫고 이에 대한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않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 세아제강(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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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회장님.^^ 이선영 매니저, 현대산업개발 (H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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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소식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임혜진 선농문회포럼 상근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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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합니다. 강신중, 전 신한투자금융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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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농정개발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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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랜 기간 동안 대단한 일 하시고 계신 이선호 회장님 존경합니다. 박웅호 전 아가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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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just great, I have to admire you!!  지규억 조선공학박사, 전 삼성중공업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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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님 축하합니다. 이순규. 서양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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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전성희, I-Club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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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이선호 동문님,참으로 경의롭고 벼배로운 분이십니다. 우리10회의 자랑이십니다. 건강하시어 더욱 건필을 바랍니다, 김현순, 전 I-Club 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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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김운순, I-Club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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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박장만, 에비역 육군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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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배꼽인사! 이희경, 서울상대통동창회 사무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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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관리자님 께서 에를 써서 올려 주시고, 김영구 박사님, 조정호 전 회장님께서 교훈적인 commenets를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한미협회 (1963년 출범)에서 상훈위원장 이리는 직책을 맡아 봉사 활동을 하다 보니 잘 알려지지 않던 과거의 역사적 수훈 사실을 발굴 추적하기 마련이며 공부도 많이 되며 시장 후 보람도 느낍니다. 오래 하다 보니 좀 더 젊은 분에게 임무를 넘겨줄 떄 가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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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remind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여대 다닐 때 김옥길 총장님 사랑을 받아 대학 카렌다 모델도 했지만 ........ Sunshine on my way shouder~도 불렀죠^
이승신, 손호연 단가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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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은 멋있는 명사이고 아주 널리 활용 되고 있는 단어이지요. 제 이름도 살짝 관련되네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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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ho
이승신, 손호연 단가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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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내용 잊혀진 미국과 한국 (영구 귀국)독립운동 애국지사 부부를 발굴하는데 크게 기여 하셨네요. 한 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반갑지 않고 뜰뜨름햐요. 4.3 사태와 5.16 폭동 이라는 역사적으로 불행했던 사전을 폭동 진압에 당연히 나라를 위해 나섰던 국립경찰과 국군의 나라를 지킴을 악마와 한 과오를 저질렀기 떄문이지요. 그 책은 가치가 없는 소설로 보여요. 누님 이인호 대사님과 함께 나라일을 위하여 애를 많이 쓰시네요.

박승부 장군 ( 육사 23기 예비역 육군소장)  2024.11.9 (토) 15:12 내전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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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고 저도 건강해 500회 글 읽기를 기원합니다.
이용이, 주한 (부산) 방그라데시 명예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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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서울서 피아노 독주회에서 오부부 다 만났습니다.
기고목표 365회 었으니 500회는 가능성이 희박하지요. 건승하세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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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나다. 선배님께서 늘 건안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번 선우회 오찬에서 뵈었을때 건강에 조금 이상이 있으셨다는 애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괸찮으신지요?

조환복, 전 주 멕시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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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지낼 만 합니다. 감사해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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