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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종태 장로님 부의금 전달해온 분 이름 //추모의 글 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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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11-11 15:59 조회1,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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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訃音 ]

在美(L/A) 58金鍾泰 大兄이 지난 1028召天하시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지 사정으로 葬禮는 미국 현지에서 1114일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柳魯相 謹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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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로그는 미국 로스앤젤리스에 상중이신 고 김종태 장로님 미망인 김항자 권사님께서도 공유하시고 계심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유노상 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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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종태 장로님 부의금 전달해온 분] 

<賻儀金 募金 計座>
유노상

하나은행 057-19-15007-3 

 

11/15현재 부의금 총액 2,250,000원임

 

★11/18 미국L/A 미망인(김항자 권사님) 은행계좌로  USD 1,677.21 송금해드리었습니다

 

<부의하신 분> 입금순

유노상  박태하 소구영   유병인   송형준(56회)   이선호   김연조(56회)  고두모(57회)  

김진범  정현식(성균관대 명예교수)  홍성주  서돈윤  서태식  이영우(57회)  류동길  권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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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金鍾泰 장로님 미망인이신 김항자 권사님이 정중하신 조문을 하여주신대 대하여 감사 멧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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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먼저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장로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베풀어주신 한 분 한 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대신하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려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깊은 은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건강과 평안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어요“

   2022.11.15.  

 L/A 혜숙 모 드림

 

*고 金鍾泰 장로님 미망인이신 김항자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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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인터넷 조문하신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영식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과같이지냈던 옛날 자카르타생각이 납니다 신동혁 

 

김종태 장로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군요

이 생에서 구원받고 충성봉사 하시다가 주님의 품에 안기셨으니 이제는 찬란한 영광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실 줄 믿습니다 소구영 

 

, 종태형 이제 편히 쉬세요 서돈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A에 가면 반갑게 맞이하던 大兄인데 편히 쉬세요 조갑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성웅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권계홍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창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정규 

 

金鍾泰 兄永眠했습니다. 삼가 故人永遠安息祈願합니다. 兪炳印 伏拜 

 

아픔도 슬픔도 괴롬도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소서. 권태명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원 근조 

 

金鍾泰! 어느날 좋은 시절에 나 만나뵐까 했는데^^^ 永眠하셨군요. 저세상에서 먼저간 박해룡친구도 만나겠네요. 삼가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이경의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병환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에 나 왔을때 명동에 가보고 싶다고하여 같이 저녁먹고 같이 거닐던 생각이 나는군요 정두만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종엽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문범 근조 

 

삼가 김종태 학형의 명복을 빕니다. 배종섭 근조 

 

김종태 학형의 타계를 애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호 

 

종태 학형! 영원한 안식처인 주님의 품에 안겨 영면하시옵소서. 윤기섭 

 

종태 형,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으나 태평양 건너 너무 먼 곳이라 문병도 못했습니다.

1988년에 LA에서 형이 운전해서 형 식구들과 내 식구들을 싣고 Yosemite 공원에 가서 하루 밤을 쉬고 돌아온 잊지 못할 추억이 있습니다.그후 몇번 서울에서 반갑게 만났지요. 항상 잘 웃고 너그럽고 다정했던 형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없어 애통합니다.

이제 좋은 곳으로 갔으니 그 고통 다 잊고 평안히 안식하기를 바랍니다.

朴泰夏 謹弔 

 

삼가 종태학형의 영면명복을 기원드립니다. 謹弔 박동원 

 

종태형,

속깊은 친구, 우리의 '쇼다이'가 이승을 떠난 이 허무함을 어이할꼬. 그동안 얽히고설킨 숱한 사연일랑 어쩌라고. 이제 LA에 가더라도 만날 수 없다니 이런 낭패가 있는가. 흥이나면 한 곡조 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홀연히 떠나다니. 온갖 세속사 잊고 부디 편히 쉬시라. 다시 만날 때까지. 류동길 

 

멀리서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림니다. 김경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원규 근조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남석 謹弔

삼가 김종태 학형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 오광형 

 

김종태 인형! 귀형은 이승을 영구히 하직했읍니다. 슬픔이 가슴에 미어집니다.귀형이 로스앤젤레스 현지 은행 은행장으로 재직 시 은행발전 위해 동분서주 하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읍니다. 고이 잠드소서. 강보원 재배

 

김종태 장노님 명복을 비옵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림니다 장동수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영진 근조

  

종태형

만날때마다 "오랫만이야,JB"라며 미소를 띄우던 형의 모습,200312[남가주 상대동창회]에 쌘프란의 58동기들의 동참을 도모하 여 전체 동창회행사의 성대함은 물론 이어진 동기들끼리의 골프,부부동반 저녁자리등 좋은 시간을 가졌었죠.덕분에 동창회 사회자로 갔던 JB도 많은 친구들을 만났죠.LA를 방문한 58동기들에게 언제나 성심껏 현지도움을 배풀었던 형을 다들 기억할껍니다.좋은 모습들을 많이 남겨놓고 떠나셨죠.

형은 언제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천국에서 느긋하게,평안하게 쉬세요. 

삼가 JB가 형의 명복을 빕니다. (김진범)

 

종태형을 추모하며 

 로향 백기덕  

쇼따이상 형님!

오래만에 불러보는 형님입니다

내 원래  못돼 먹은 놈이 되서 이름보다 별명을 불러 약올리기를 좋아했지요

지나 가는 초등생에게 니 어느 학교 다니냐? 

하곤  "00 학교 다니는데요"  하면  

아! 그 똥통학교! 하고 약을 올리고 좋아 햇걸랑요

근데 형님이 부럽습니다.그 아름다운 미국땅에 묻히다니요 내 처음 미국땅에 갔을때 동네 어귀마다 차려진 묘지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그래 나도 여기 묻힐래 햇걸랑요

일요일이면  Hudson강 따라 팔레세이드 파크웨이 달려  미육군사관학교 가 있는 West Point가는길에 동네 어귀마다 차려진 묘지들이 얼마나 예쁘던지 그래 나도 여기에 묻히자 햇지요!

난 내꿈 못 이루었지만 형님은 미국땅에 묻히다니 부럽습니다요

1968.10.00 (2).jpg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어느해 가을날 계룡산 종주한다고 비를 홈빡맛고 동학사 마루턱에 섯던 일이요 

지금은 교회장로가 된 두 친구들하고 어쩌자고 山寺엔 갔었는지! 난 그때나 지금이나 절에 가면 어머님 극락왕생하시리고 三拜를 올리는데

우리 천국에 가면 극락세계나 천당이 서로 한곳이 될테니 만날 수는 있겟지요?

부디 편히 가시어요! 이세상 모든 괴로움 다 잊으시고 편히 쉬어요! 

쇼따이 형님!  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나유!

형님 영전에 분향 올리옵니다 

      愚弟   鷺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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