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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royal state funeral By Lee Sun-ho--이선호(경제학과 1958년도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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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09-27 18:54 조회3,305회 댓글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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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royal state funeral

By Lee Sun-ho

Owing to my beguiling interest in seeing and believing the once-in-a-century pomp, the gorgeous ceremonial proceedings for Queen Elizabeth II (May 21,1926-September 8, 2022) to bid farewell to the entire global planet, for confirming the Union Jack’s long-inherited potential, I experienced a couple of first lifetime records - watching TV consecutively for over seven hours from 10:50 a.m. through 06:00 p.m. in GMT on Monday, September 19 and opting the live videos taken, on the special national holiday, exclusively through BBC instead of CNN or other common mass media at home and abroad.

 

A number of impressive sites and sounds I witnessed, by memory or by memo, can be narrated for drawing fascinating but unforgettable moving scenes for the convenience of all participating mourners around the world.

 

The tremendously-organized state funeral of the queen attended by 90 world leaders including President Yoon Suk-yeol couple from South Korea and 500 of dignitaries from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53 British Commonwealth nations was held at the Westminster Abbey.  One peal from the Great Bell of the Big Ben gonged for each of her 96 years on Earth could be heard, and the screens of her 1947 wedding and 1953 coronation open to hundreds of thousands were able to pour into the mourning spots with sadness from London through Windsor to say good bye. Some tossed flowers onto the hearse, while others shouted “God bless the queen.”  

 

It was the most complex security challenge England has faced since World War II, far bigger than Britain’s last state funeral for wartime Prime Minister Winston Churchill in 1965. No significant police incidents had been reported. The two minutes of silence brought the mourning land to a full stop. The queen’s coffin, draped in a royal banner with her crown on the top, traveled the short distance from the Westminster Hall to Westminster Abbey atop the Royal Navy’s State Gun Carriage, a conveyance not drawn by horses but by 90 sailors. The coffin was carried out into the streets, and moved from Westminster Abbey to Wellington Arch, with the procession of 4,500 people, possibly the largest military parade of its kind, I presume.

 

I felt the backdrop was full of pathos for Britain’s glorious past. Military marchers and carriage rounded the Queen Victoria Memorial in front of the Buckingham Palace, referring an era when ‘the sun never set on the British Empire.’

 

From there, the coffin was taken in a custom Jaguar-Land Rover hearse to the Windsor Castle, the weekend palace of the queen, where her corgis, Muick and Sandy, were waiting to see her hearse, to my surprise.  At the closing of one-hour service at Windsor, the congregation sang the national anthem. Then, there came a last piece of music, “Sleep, Dearee, Sleep,” a lament commemorating death, played by a lone musician on a bagpipe. The queen was buried in a vault inside St. George’s Chapel, alongside the remains of her parents, sister and husband, 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I am pretty sure that such a splendid and spotlighted international diplomatic event would be scarcely taken place in the forthcoming decades. I was lucky enough to be with the marvelous occasion through an audio-visual TV instrument, disclosing solemn, spectacular and intensive dignity and grace of the 70-year-lasted royal monarch. As her 11-day funeral service period went down in history, I wish and prey for her peaceful and glorious rest forever.                                                                                                                  ***

The writer (wkexim@naver.com) is a freelance columnist living in Seoul.

                                                               

위 글 코리아타임스 22.9.28자 <--여기를 크릭하시면 원문을 보시게 됩니다

에서 전재함. 유노상(1958년 경제학과 입학)


<Google 자동번역)

환상적인 왕실 국가 장례의식

Union Jack의 오랜 전통과 유산을 간직한 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1926년 5월 21일생~2022년 9월 8일졸)이 전 세계인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경건한 장례의식 절차를 보며 한 세기의 화려함을 보고 느낀 소감은 나의 간절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주었다. 장례식 과정을 관찰하면서 나는 생애 생활기록 2건을 동시에 갱신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하나는 2022년 9월19일 월요일 표준시로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려 7시간 넘게 TV를 연속적으로 시청한 진귀한 경험이었다. 다른 하나는 英國의 특별국가휴일인 당일 CNN 또는 국내외 일반 대중 매체 대신 BBC를 통해 독점적으로 찍은 라이브 비디오를 시종일관 시청하였다.

 

나의 기억이나 메모로 목격 한 인상적인 사이트와 음향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본 내용들은 전 세계의 모든 조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매혹적이지만 잊을 수 없는 생동적인 장면을 그리기 위해 열거한 해설이 될 수도 있다.

 

韓國에서 온 尹錫悅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세계 지도자 90명과 53개 영연방 국가들을 포함한 전 세계 고위 인사 500명이 참석한 여왕의 대대적인 국가 장례의식이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렸다. 지구상에서 그녀의 96년 생애를 상징하는 Big Ben의 ‘대 종루’에서 타종한 96회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수십만 명에게 열려있는 그녀의 1947 결혼식과 1953 년 대관식의 스크린은 London에서 장지 Windsor로 향하는 길목 곳곳에서도 슬픔으로 애도하며 영구차가 지나가는 길목으로 쏟아져 나온 추모객들과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꽃송이를 지나가는 영구차를 향히여 던졌고 여타 사람들은 "신이 여왕을 축복한다"고 외쳤다. 

 

여왕의 장례의식과정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英國이 직면 했던 가장 복잡한 안보 도전이었으며, 1965 년 전시 총리 Winston Churchill를 위한 英國의 57년 전 국가 장례식보다 훨씬 큰 규모였다. 중대한 치안 문제는 보도되지 않았다. 2분간의 묵념은 애도의 땅을 완전히 멈추도록 했던 순간이었다. 왕관이 꼭대기에 올려진 채 왕실 깃발로 장식된 여왕의 관은 Westminster홀에서 Westminster사원까지의 짧은 거리를 운구하여 왕립 해군의 State Gun carriage에 안치되어 있었는데, 이를 말이 아닌 90명의 해군병사들이 운구를 담당했다. 관은 거리로 옮겨졌고 Westminster사원에서 Wellington Arch로 옮겨졌으며, 이때의 4,500 명이 참여한 군사행렬은 아마도 그 규모가 가장 큰 군사 퍼레이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그 배경이 영국의 영광스러운 과거에 대한 연민의 정으로 가득 차 있다고 느꼈다. 군사행렬참가자들과 마차는 Buckingham 궁전 앞의 Victoria 여왕 추모탑을 돌면서 “대영제국에서는 해가 결코 지지 않는다”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잠재력을 상기시켜줌을 연상 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관은 Jaguar-Land Rover 영구차로 옮겨져 여왕이 주말 궁전으로 애용하던 Windsor성을향하여 서행으로 움직였으며, Windsor성에서는 여왕의 애완견 (Wales산 corgi 두 마리)인  Muick과 Sandy가 여왕의 영구차를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음이 매우 이채롭고 놀라웠다. Windsor성에서 한 시간 동안 엄수된 예배를 마칠 때, 추모 예배객들은 애국가를 불렀다. 그 다음 마지막 음악인 “Sleep, Dearee, Sleep”이 등장했는데 이는 여왕의 평소 유언에 따라 한 명의 성악가가 백파아프 (bagpipe)를 연주한 죽음을 기념하는 애도의 표시였다. 여왕은 St. George’s 예배당 안의 납골실 (vault)에 안장되어, 그녀의 부모, 여동생, 남편 필립 에딘버러 공작의 유해와 함께 영면을 함으로서 11일간의 장례기간은 역사 속 사실로 사라져 버렸다.

 

나는 그러한 화려하고 주목 받는 범세계적인 외교 행사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시청각 TV 화면을 통해 70년 동안 지속 된 여왕군주의 엄숙하고 장엄하고 집중적인 존엄성과 은총을 공개하면서 진행된 놀라운 장례의식을 철저히 시청을 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았다. 나는 그녀가 영원히 평화롭고 영광스러운 안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기대한다.

   (필자: 李 善 浩, 서울거주 코리아타임스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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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짜 부지런하시네요.
K.H.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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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님, 3년전 모습  27세에 여왕이 된 에리자베스 2세 처럼 예쁘고 귀엽고 멋져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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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장님! 안녕히 주무세요. 이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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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멋진 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평온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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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정유(주) 비서실장 양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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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네요. 아직도 글 쓰시고요.  설파 안찰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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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훌륭한 기고문을 작성해 주어 감사드립니다. 이강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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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끈임없이 시도하시는 의지를 찬양합니다.  이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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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감사합니다. 이승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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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홍성웅 박사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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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이 80이 넘은 나이에도 이렇게 korea Time 지에 자유기고가로 글을 올리는 것을 보니, 그 열정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회장은 과거 영국에도 여러번 가서 영국 국민성과 특징을 잘 알아서, 세기의 관심거리였던 여왕의 장럐식 모습을 신문사의 청탁으로 쓴것 같습니다.  김철규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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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 글을 읽고 영국여왕 장례식의 엄중함과 장엄함을 다시느끼게 하여 감사합니다.  글의 표현이 그것도 영어로 생생하게 자세하고 정확히 묘사한 문장에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송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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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명문의 추모글이었습니다.  설균태 설씨 종친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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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을 우리 이선호 동문 만큼 철저히 생생하게 보고, 또 그 감동을 정확히 표현한 분도 아마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중요한 기회를 맞이하지요. 앞으로 80년 동안에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순간에 달(만월)을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 같은 것이 그런 것이지요. 지난 세기 영국의 국가적 영광을 역연하게 재생한 에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엄한 장례식도 그런 기회의 하나가 아닐까요? 나는 영국 국가를 듣기를 좋아하지요. 아마 이제 그 국가의 첫 소절이 조금 수정되겠지요. 국제법 학자로서 국가의 정체성에 관해 여러 모로 관찰할 때, 영국의 경우만큼 자신들의 국가의 정체성에 확신과 자부심을 갖는 국민도 드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국 국민을 부럽다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장례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여러 가지 아기 자기한 감동과 의미를 잘 풀어 주신 이 선호 동문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구 해양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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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보내주신 글 보며 항상 놀람입니다. 더욱 건겅하시기 바랍니다
신중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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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 훌륭한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HDC/Pony Chung재단 매니저  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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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근 혼란스러운 세계정세의 변화를 보면서 누군가 "세계사 격동기의 한 가운데 서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애기를 하였는데 그말이 실감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섬뜩했습니다. 기고하신 사건도 이러한 변화에 한 조각이었을 것 같은데, 저는 자세히 살펴 볼 기회를 놓쳤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부회장님의 글을 토해 그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랭 수 있었습니다, <<
최 용 상무보 ( HDC/Pony Chung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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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홍성웅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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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네요. 아직도 글쓰시고요.
섷파 안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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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Elizabeth II 의 장례식을 자세히 올려주시어 제가 못 본 부분도 알게됐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5:50 am 부터 시작하여 제가 보기 시작한 시간은 중간 부터 였군요.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하고, 장엄하게 진행된 장례식은 Elizabeth II 여왕의 96년 간의 생애와 70년 간의 여왕으로 영국과 온 세계에 미친 영향과 존경에 의하겠지요. 전시 총리 Winston Churchill 의 장례식 보다 훨씬 큰 규모였다고요. 미국에서도 거의 각 방송국 마다 방송인들이 영국에 체재하면서 11일 간 방송을 해서 자세히 소개 됐지요. 역사적인 Queen Elizabeth II 장례식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Nahn Chang, Greenwood,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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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관리자님꼐서 올려주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한세기에 한번 보기도 어려운 장면들을 보혀고 생전 처음 BBC를 일곱시간 넘게 시청을 한 셈인데 김영구 박사님과 손난주 미주회장님꼐서 '세기의 장례의식을 관람한데 대한 격려의 밀씀을 해 주시어 영광립니다.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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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께서 장장 7 시간 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 을 BBC를 통해 청취하시고 유려한 영문으로 긴 기사를 써 주셨는데 영국 현지에 가서 취재한 기자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생애에 두번 다시 이런 훌륭한 의식을 보기어렵겠지요 과연 영국입니다 두번 세번 읽으면서 부럽기도하고 뿌듯한 자부심도 느꼈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친구 이선호 동문이기 때문입니다
김덕희 박사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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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희 박사님, 과찬을 해주셔서 송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오늘 I-Club 모임에서 뵙지요.
이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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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선호 동문님을 통하여 세계적이고 세기적인 장례식을 다시 보았네요. 동문어 계시어 든든합니다. 오늘 점심도 즐거운 잔치였어요. 동문꼐서는 우리부고10회의 보배십니다.  김현순 (I-Club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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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시 못 볼 세기의 화려하고 엄숙한 장례식을 잘 알려주셨어요. 한세대를 멋지게 살다 떠난 여왕이셨지요.
좋은 칼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성희 (I-Club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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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 돌아가신 주인의 별세사실을 아느냐는 질의를 여어번 받았는데 생물학 전공이신 김덕희 박사님을 비롯 접촉해 본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개는 영리한 동물이라 말은 못하지면 이를 알아 본다'는 답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께서 같히 지낸 웨일즈산 corgi견 두마리 (숫놈 Muick과 암놈 Sandy)가 Windsor성 입구에서 여왕의 영구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채로운 광경을 눈여겨 본 시정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선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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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of the royal family follow the coffin during the Committal Service for Queen Elizabeth II at St George's Chapel, at Windsor Castle, Windsor, England, Sept. 19. AP-Yonhap
Members of the royal family follow the coffin during the Committal Service for Queen Elizabeth II at St George's Chapel, at Windsor Castle, Windsor, England, Sept. 19. AP-Yonhap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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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시 여왕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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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other uses, see Elizabeth II (disambiguation).




Elizabeth II

Head of the Commonwealth
Formal photograph of Elizabeth facing right
Formal photograph, 1958


Queen of the United Kingdom and other Commonwealth realms (more...)


Reign
6 February 1952 – 8 September 2022[a]

Coronation
2 June 1953

Predecessor
George VI

Successor
Charles III

 


Born
Princess Elizabeth of York
21 April 1926
Mayfair, London, England

Died
8 September 2022 (aged 96)
Balmoral Castle, Aberdeenshire, Scotland

Burial
19 September 2022
King George VI Memorial Chapel, St George's Chapel, Windsor Castle

Spouse

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m. 1947; died 2021)​

Issue
Detail

Charles III
Anne, Princess Royal
Prince Andrew, Duke of York
Prince Edward, Earl of Wessex and Forfar
 


Names

Elizabeth Alexandra Mary
 

House
Windsor

Father
George VI

Mother
Elizabeth Bowes-Lyon

Signature
Elizabeth's signature in black 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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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taken) British flags line Pennsylvania Avenue, with the US Capitol behind, to honor Britain's late Queen Elizabeth II, in Washington, DC, USA, 19 September 2022. The state funeral of Queen Elizabeth II has been anticipated to become the most-watched event in television history. Britain's Queen Elizabeth II died at her Scottish estate, Balmoral Castle, on 08 September 2022. The 96-year-old Queen was the longest-reigning monarch in British history. EPA/MICHAEL REYN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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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6:20
by Arthur J. Cyr
Queen Elizabeth's life is part of a larger story
The death of Queen Elizabeth II, preceded by husband Prince Philip last year, is generating worldwide condolences. They personified continuity of important institutions, and relationships, in a turbulent time. Most personally, they were married for 70 years.
2022-09-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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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AsiaSat, October 8, 2022 | 17:55

Britain and the world to lay Queen Elizabeth II to restPosted : 2022-09-19 16:28Updated : 2022-09-19 22:25





Britain's Queen Elizabeth's coffin is carried, on the day of the state funeral and burial of Britain's Queen Elizabeth, at Westminster Abbey in London, Britain, Monday. Reuters-Yonhap-
Britain's Queen Elizabeth's coffin is carried, on the day of the state funeral and burial of Britain's Queen Elizabeth, at Westminster Abbey in London, Britain, Monday. Reuters-Yonhap-
(Photo)
Britain and the world are laying Queen Elizabeth II to rest on Monday at a state funeral that will draw presidents and kings, princes and prime ministers as well as up to a million people lining the streets of London to say a final goodbye to a monarch whose 70-year reign defined an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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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사무총장님, 본 글을 올려주시어 여러 독자들에게서 상세히 읽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는 인사흫 받게 해 주심에 감사인사를 전하여 드립니다.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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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중개하는 기자처럼 생생히 기록하셨군요. 빅벤 96번 등 ~
이형기 전 수은동우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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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회장께, 본 글 편집한 것 동우회 손은비 주임에게도 보내젔습니다.  이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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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전무님의 조금도 녹슬지 않은 영어 문장력과 섬세한 표현력은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내 행운이 언제나 함꼐 하길  빌겠습니다.
김진호 수은동우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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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님, 정말 잘 쓰셨어요.
몇 십년 집필하신 노고의 결정체 같아요.
우선 주인공을 모두가 알고 우리가 같이 숨쉬고 살았고
배경도 눈에 선하고
침착히 장례식 을 따라가며 한 대열에 서서 Elizabeth 여왕을 보내드리는데

이선호 동문님의 글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앞으로 다음 글은 노벨 시사회 상도 기대하셔도 될것 같아요.
축하 드립니다 

변인재,  Allentown, NJ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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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재 동문님 과찬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인이면 누구나 다 아는70년 왕좌에 있었고 96세 장수하신 영국여왕의 장엄하고도 뜻깊었던 장례의식이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BBC를 7시간 이상 틀었었은데, 독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어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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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오래 적조했습니다. 그동안 쓰신 글 중에서 골라서 책 한권 내시면 좋을텐데요.
사모님과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용이, 주한 방글라데시 명예총영사 (부산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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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님 축하드립니다. 기고문 번역한 글도 있었으면 더 더욱 좋았을것 같아요.
종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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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고마워요. 한글번역도 같이 있습니다.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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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그러네요. 모두만 보았지뭐유. 꼼꼼히 챙겨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종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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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11일 (현지) 스코트랜드 동북부 벨모럴성으 떠나 영면을 위한 여정에 나셨다. ......영국심니 애도.... 과거 영국의 지베를 당했던 국가들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오토바이 경호 운구차 선두 7대의 장례차량.... 고속도로가 어닌 국도로 안내... 공식 거처로 쓰었던 홀리루드궁 도착.... 12일 에든버러성 자일스 대성당으로 ....13일 런던 버킹엄궁으로.... 14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에 안치 일반에 공개.... 19일 국장 웨스트민스터 사원 세계각국 지도자들 참석.... 런던 뉴버성 내 지하 왕실 납공당내 안치.....

국민일보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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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애도 물결과는 달리 여왕에 대한 비판 여론도 높아지고 있다. 가디언,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학자, 전직 외교관 들은 영국이 과거 아프리카, 아시아, 카리브헤 국가를 식민지로 착취했다며 반성을 촉구했다.
jhyun@kmib.co.kr 2022.09.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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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동우회 까페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재위 25주년 기념 도자기
1977년도 1000개 한정 재조품 번호 578번 유노산 회원이 1980년 3월 영국출장 중 런던서 구입
(유노상 강명자 기록불집) 266페이지에서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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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생활을 하면 수집품 한정판을 구입하는 기회가 많다. 방문객이 이것을 구입했으니 여왕부부 죽은 후 거 가치가 나간다. 노상서는 아이디어의 달인. 서울상대 출신 군계맇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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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고문관 굼벵이가 한번 멋도 모르고 글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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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Elizabeth II (1926-2022) -  a cartoon with her crown

"For me heaven is likely to be a bit of a come-down."

The Korea Times. 2022-10-20 (Thurs.)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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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외국어>
                                                  Monarchy
A. It definitely felt like the end of an era when Queen Elizabeth II passed away at 96.
B. Everybody knew it was coming, but somehow her death was still shocking.
A. So, what'll happen with the British monarchy?
(조선일보 102, 2020-11-03-목, 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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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세요? 영국여왕 장례식 기고문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임혜진 (선농포럼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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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홍성욱 (전 한국수출입은행 이사, 국제금융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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