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동문(경제과 58입학)의 전 미국부통령 마이크 펜스 초청 오찬 참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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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03-30 17:36 조회3,642회 댓글39건본문
https://www.koreatimes.co.kr/www/opinion/2022/03/162_326344.html
코리아타임스 2022.3.30.자에서 전재함
Mike Pence lecture
By Lee Sun-ho
A gala luncheon forum held at the Westin Josun Seoul Hotel grand ballroom on March 25, organized by the Island Resort The Heaven and co-sponsored by the Far East Broadcasting Company and the Korea Peace Foundation, was an invaluable opportunity for me to listen to a lecture entitled, "Current International Affairs and the ROK-U.S. Alliance." The invited lecturer was Michael Pence (Republican), the 48th U.S. vice president under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The timing of his visit to Korea was curious, I thought, because it was during the two-month transitional interval of Korea's president from Moon Jae-in of the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of Korea to Yoon Suk-yeol of the main opposition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 follow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on March 9.
Turning to the international front, Russia's brutal attack on Ukraine initiated by autocratic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lasted already over one month since its outbreak on February 24. Threats from North Korea, which has consistently tested missiles eight times during the first quarter of 2022, including the latest suspected first Hwasong-17 ICBM on March 24 (the day before the Pence lecture), breaking its self-imposed moratorium, aiming not only at South Korea but also at the United States, whose troops have been stationed at Camp Humphreys and elsewhere in South Korea.
At the forum Pence stressed the importance of freedom, peace, security and human rights in the global village against North Korea's bellicose provocations, Russia's illegal new Cold War invasion of Ukraine, and China's ambitions of invading Taiwan, as Putin has attempted for over a month now on Ukraine.
Pence's impressive faith could be felt when he condemned Russia's savage aggression on Ukraine and supported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s undaunted fighting spirit. Pence visited the Poland-Ukrainian border on March 9, and examined the ongoing situation in which Ukrainians, with unbroken resolve, were bracing for the barbaric Russian invasion, making almost 10 million Ukrainian refugees flee to five neighboring countries other than Belarus and Russia.
These unfortunate Ukrainian asylum seekers are now having to escape from their war-ravaged hometowns, even though the demoralized Russian soldiers leading the assault didn't appear too motivated, as Putin's unpopular war crimes have continued and worsened.
The lecturer's vision for Korea was encouraging for me to hear. Pence argued that North Korea's capabilities are on the brink of various limitations. Pence reiterated the significance of the 69-year-old ROK-U.S. military alliance "forged in blood." Furthermore, he predicted a prosperous future path for South Korea, anticipating an upgraded and enlarged pivotal role and functions for it in Asia and the Indo-Pacific.
As shown by Russia's reckless acts of destruction in Ukraine, I am concerned about the possibility that Xi in China might do the same as Putin (whom Pence met as the U.S. vice president), not only to Taiwan but also to the Korean peninsula ― the North first and then the South. How terribly the inhabitants of the enemy-occupied regions would suffer in such a case, due to the use of digital weapons.
I was fortunate to be persuaded in person by the U.S. ex-vice president's firm conviction regarding the importance of humanitarian efforts and peaceful strategies for humanity at-large. By extending my sense of gratitude to the hosting sponsors of the forum, on their warm hospitality of inviting me, as one of around 300 honored guests to the meaningful Pence lecture program, I wish good luck and blessings to the lecturer couple, Karen and Mike Pence, and mature steps in the foreseeable years to come.
The writer (wkexim@naver.com) is a freelance columnist living in Seoul.
코리아타임스2022년3월30일 수요일 12쪽
Opinion -> Thoughts of The Times
<우리말 자동번역>
마이크 펜스 부통령 초청 특별강연
지난3월25일(금)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던 오찬포럼은 아일랜드 리조트 더 헤븐이 주최하고, 극동방송과 한반도 평화만들기 재단이 공동 후원한 성대한 모임이었다. 필자에게는 제48대 미국 부통령(제45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러닝메이트)을 역임한 특별초청 연사 마이크 펜스의 “국제정세 속 굳건한 한미동맹”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다.
필자에게는 그의 재 방한 시기가 한국측 입장에서는 묘한 순간으로 여겨졌다. 지난3월9일(수) 제20대 대선으로 대권이 현 진보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제19대 문제인 대통령에게서 보수 제1야당인 국민의 힘 윤석열 당선인으로 이양되어 두 달간의 과도기였다는 시점이 꽤 이채로웠다.
국제적인 국면으로 눈을 돌려 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이 촉발한 잔혹한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난2월24일(목) 발발한 이후 벌써 한 달을 넘겼다. 북한이 지난3월24일(목) (펜스 부통령 특별강연 전날) 발사한 의심이 가는 첫 화성-17형ICBM을 포함2022년 들어1/4분기에만12차례나 유예약속을 깨고 핵무기 실험 도발을 자행함은 대한민국 전역뿐만 아니라 캠프 험프리스 등 남한 몇 곳에 병력을 주둔시켜 오고 있고 있는 미국을 겨냥한 도전이기도 하였다
포럼에서 펜스는 북한의 호전적인 연속 핵 도발. 벌써 한 달을 넘긴 푸틴의 불법 신 냉전 우크라이나 침공, 대만침공을 꿈꾸는 가능성 있는 중국의 야심에 맞서 지구촌의 자유, 평화, 안보,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펜스 부통령의 인상적인 신념은 우쿠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규탄하고, 불로디미르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불굴의 의지와 투쟁을 지지한 열정에서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펜스 부통령은3월9일(수)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지역을 방문하여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굳건한 결의로 러시아의 야만적인 침공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거의1,000만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벨라루스와 러시아를 제외한 이웃5개국으로 탈출하고 있는 상황을 점검했다.
이 불행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은 이제 전쟁으로 황폐해 진 고향에서 살 수가 없는 한편, 푸틴의 인기 없는 전쟁범죄가 계속되고 악화됨에 따라 공격을 주도하고도 사기가 저하되어 있는 러시아 군인들이 싸울 의욕조차 없어 보임도 터득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강강사의 대한민국의 앞날을 평가하는 통찰력은 필자에게 고무적인 영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의 능력이 다양한 측면에서 한계점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69년의 역사를 가진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진 혈맹”의 중요성을 지니고 있음을 거듭 강조하였다. 나아가 그는 한국이 아시아와 인도-태평양을 망라하여 더 넓고 다양한 영역을 무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확대된 역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번영하려는 미래의 흐름을 내다 보았다
푸틴(펜스 특별강사는 미국 부통령 시절 만나 보았음)이 우쿠라이나를 파괴하는 무모함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평이 푸틴과 같은 일을 대만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역에 걸쳐 ‘북한 먼저 남한 나중의 순서’로 무력침공을 할 가능성도 염려가 된다. 그러할 경우 디지털 무기를 사용하는 적치하의 점령지역 주민들은 얼마니 끔찍한 고통과 수난을 겪을 것인가?
필자는 운 좋게도 인류전체를 위한 인도적 노력과 평화애호적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 미국 전 부통령의 강연을 듣고 그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에 설득되는 행운아가 될 수 있었다. 필자를 성대하고 의미 깊은300명 가량의 귀빈 중 한 명으로 초청해 주신 환대에 포럼 주체 후원자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멋진 특별강사 부부인 커랜과 마이크 펜스내외의 가까운 앞날에도 성숙된 단계의 행운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필 자: 李 善 浩, 서울거주 코리아타임스 자유기고가)
위 글 올린이:柳魯相(경제과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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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의 글이 명문입니다. 그리고 소중한 오찬에 초대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설균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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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을 갖게 해주는 좋은 글을 적기에 영문으로 쓰셨습니다. 애국자 이십니다.
최정규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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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윤희육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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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코로나 확진되서 사무실에 못 나가고 있습니다.
정은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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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승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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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하고 오찬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홍성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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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님 우와 그 유명한 펜스 부통령 강연을 직접 보셨나요? 펜스 부통령은 Pence rule로도 유명하신 사랑꾼 남편이시잖아요~
그런 분의 통찰력 있는 강연을 회장님의 세련된 영문으로 접하니 직접 강연을 들은 것 같습니다.
이소원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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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님은 아는 것도 많으신 똑똑하고, 예쁘고, 매력 까지 넘치는 귀염둥이 카카오톡 선생님 이시네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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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렇게 애기해 주시는 분은 이선호 회장님 뿐이세요. ㅎ
이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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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대 선배님께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오찬 동행 참석하신 이다...
최근 퇴직 외환은행 점장급에게 소개...
아 대단하십니다. 그 영향도 있었겠지요.
그러자 내일 당장 외환은행 동우회 가입비 입금시키겠다 전화 말 했습니다.
그러면 오늘 1명 동우회 신규가입 포함 2명 동우회 신규유치합니다.
애교로 보아주시면 영광입니다.
박종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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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활동 많이 하십시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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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드립니다.
추이 이선호 대 선배님꼐서는 6층 동우회에 소중한 서양화 기증도 기억납니다.
박종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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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기는 하셨군요. KAA table에 오시지를 않으셔서 불참하시니 했었습니다,
조석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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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다소 늦게 도착해서 경청했지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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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Pence 미국의 전 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고,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던 오찬포럼에서 특별 강사로 초청되어 “국제정세 속 굳건한 한미동맹”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고, 이선호 동문님이 거기 참석하시어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심을 축하합니다.
Mike Pence 전 부통령은 인디애나 주의 주지사로 활동 중 트럼프 전대통령 후보가 부통령 후보로 선발하여 부통령으로 되었을 때 미국 사람들이 존경한 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어디 서나 부통령 다운 행위와 speech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정당하게 당선되었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그 선거를 무시하고 결과를 전복 시키라고 명령하고, 부통령의 권한으로 할 수 있다고 주장할 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 트럼프 대통령이 틀리 다고, 부통령인 자기가 국민이 한 선거를 전복 시킬 수 없다" 라고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미국에서 존경 받는 분입니다. 한국에 오셔서 연설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런 모임을 코리아타임스에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손난주, Greenwood, SC 2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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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tending my sense of gratitude to the hosting sponsors of the forum, on their warm hospitality of inviting me, as one of around 300 honored guests to the meaningful Pence lecture program, I wish good luck and blessings to the lecturer couple, Karen and Mike Pence, and mature steps in the foreseeable years to come.
Ro-sang Ryu - quote (last sentence for hosts plus Karen and Mike Pence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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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YouTube 기사는 2020 미국 대통령 선거 때 Trump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을 전복시키라고 명령했을 때 반대해서 Trump 대통령이 틀리다고 발표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모습입니다.
Pence defends himself after Trump said he could have overturned the election
Nahn Chang, Greenwood, SC 2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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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 이선호 글 단연 베스트 쎌러!
유노상 (민속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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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회장님.
답이 늦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도시길 기원드립니다,
양덕균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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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치 않는 정과 호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강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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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홍부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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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YouTube 기사는 2020 미국 대통령 선거 때 Trump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을 전복시키라고 명령했을 때 반대해서 Trump 대통령이 틀리다고 발표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모습입니다. (동영상 전제 실패)
손난주 (간호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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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and blessings 으로 축복을 받아 Karen-Mike Pence부부가 읽어보면 엄청 좋아하고 고맙게 느낄 것으로 많은 독자들이 칭찬을 해오네. 슨상님의 IT기법이 대단한 경지임을 발휘해 주었수다.. 어쨌든 고맙소.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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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미소는 나의 기쁨.
네가 적 시에 좋은 글을 쓴거다. 잘란 동상이 뜨니 이 형도 기쁘다.
유노상 (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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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제철 (편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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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전 부통령의 조선호텔 조찬회에 참석"국제정세속의 굳건한 한미동맹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석하셨음은 좌파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 보수우익정권과 교체를 앞두고 있는 매우 불안정한 시기에 우리 한국 우파 국민들에게 매우 고무적인 일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이선호 동문이 초대되어 참석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한미우호관계가 더욱 공고히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정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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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5년내내 한미동맹이 약화되고있다는 우려를 가졌는데 다행히 선거결과 정권이 바뀌고 윤석열 당선인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취임후 가장 먼저 미국대통령을만나겠다고해서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때마침 마이크펜스 전부통령이방한하여 조선호텔에서 시국 강연을하고 이선호동문이 그자리에 초대되어 강연을들으셨군요 올해로69년이 되는 한미동맹은 아무리 강조해도지니침이 없는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
김덕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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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셨군요. 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석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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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과의 영광스러운 오찬 자리에 참석하심을 크게 축하 드리 옵고, 연이어 그 소감으로 유려한 문체의 영문 아티클을 남기신 것도 경하 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안 하시길 빕니다.
김진호 (전무이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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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파 안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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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 축하 합니다. Mike Pence 부통령 내외의 최근 방한 기간중 조선호텔 조찬 특별 강연에 초대되어 "국제정세속의
굳건한 한미동맹" 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경청할수 있었음은 이선호 동문 뿐 아니라 우리 동문들 모두의 영광이였다고 생각합니다.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정치인으로 지난 대선때 트럼프 대통령의 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고 헌정 질서를 수호한 귀한 대통령으로 각인되었으며 세계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읍니다. 특히 그는 독실한 기독교신자로서 믿음에 철두철미한 분으로 미국 보수사회의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분의 특별강의 욧점을 잘 정리하여 우리나라 영자신문 Korea Times 의 컬럼에 올려 국내에 있는 외국인 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알수 있도록 하셨음은 크나큰 공헌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동맹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깨닫게 하는 즈음에 마이크 펜스 같은 거물 정치인이 한국에 와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함은 우리의 장래에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이선호 동문의 활동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이병재 (음악의 대가, MBK파트너스 부회장 이인경 국제 긍융계 성공인 50명 중 하나로 선정된 한국여성의 아버지, Forbes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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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종서 회장, 이선호 칼럼니스트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 보냅니다.
이병재 (향상의 탑 2022.4.1자 제185호 내용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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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
멧세지 잘 받았습니다. 귀하의 활발한 문화 활동 항상 존경합니다. 특히 마이크 펜스의 특별 강연 내용을 잘 요약하여 주시어 미국 거물 보수 정치인의 대 한반도 철학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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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햫상의 탑' 최근 185호 여식이 가져다주어 잘 읽었습니다. 김종서 회장 장학금 좨척, 이선호 자유기고가의 '우크라이너 사태와 우리의 안보태새,' 소생 여식의 유리천장에 관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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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 님, 안녕하셨어요?
강 변호사는 어느새 환갑이 지났고 로펌 근무 잘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심사평가단장을 거쳐 부행장이 되어 3년 간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맡은 후 지난 1월 임기만료시에 퇴직했습니다.
전무 님께서 은행에 계실때나 떠나신 후에나 늘 격려해 주신 덕분에 즐겁게 35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상황 나아져 뵈울 날을 고대 하겠습니다.
김경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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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From : "jchyoon"<jchyoon@hanmail.net>
To : "kexim2"<kexim2@unitel.co.kr>
Date : 2022/04/18 월요일 오후 6:02:51
Subject : 펜스 부통령 연설
형님
전화로 말씀 드린 원고입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윤제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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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장 수고하셨습니다. 별로 손댈 곳이 없습니다.
2-3째 줄 : 극동방송과 한반도평화재단 -> 아일랜드 리조트 더헤븐 주최, 극동방송과 한국평화재단 공동후원으로
3째 줄 : 조선호텔 오찬포럼에서 ->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찬포럼으로
8째 줄 : 안보와 의지를 -> 안보의식을
끝에서 둘째 줄 : 코리아타임즈 -: 코리아타임스 (정관에 스로 정했다 함).
필자사진 -> 실제 크기보다 작게
좀 더 다듬어 주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호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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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제철 (편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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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인형,
펜스 전 부통령의 강연내용의 글 잘 읽었네. 특히 시진핑이 한국을 무력침공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그의 공개의견에 경악할 수 밖에. 계속 좋은 글 게대하며.
강보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