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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invasion of Ukraine by Lee Sun-ho (경제학과 1958년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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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03-03 00:24 조회2,819회 댓글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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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Thurdsay, March 3, 2022
Opinion -> Thoughts of The Times

위 신문에서 전재함. 
옮긴이 주 


Russian invasion of Ukraine
by Lee Sun-ho
 

 

The invasion of Ukraine courtesy of the resolute order of Russia's oligarchic President Vladimir Putin on Feb. 24 this year made me ponder about national security and people's livelihoods in various communities around the world.


Since Ukraine's historic independence on Dec. 1, 1991, I have watched its commitment to introducing a market economy into the ex-socialist state, right after I visited Kyiv during mid-May 1998 on the occasion of the Seventh Annual Meeting of the Board of Governors of the 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Ref. Ukraine's economy in transition, The Korea Times, June 1, 1998).

As Russia continues to attack Ukraine, I recall the annexation of Crimea on May 9, 2014 also by then-President Putin, which in retrospect, probably served as the model for the current thrust into eastern Ukraine, where Russian troops now seem intent on controlling both Donetsk and Luhansk. It now clearly appears to be the case that Russian aggression is a recipe for endless conflict henceforth.

Even though Western groups including the EU, NATO and the United States would support Ukraine and its people, they are unlikely to send combat troops there, due to lessons learned in the wars in Korea and Vietnam, 72 years ago and 57 years ago, respectively. Similar non-military intervention policies might be applied in the unlikely event that China decides to invade Taiwan.

As the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 has remained calm and united his people, the Western response to Putin's growing list of crimes has been to impose only sanctions on his inner circle. The gradual reactions are likely to enforce all sorts of economic sanctions against Russia. South Korea and Ukraine should actively cooperate with each other on Russian sanctions, of course.

Witnessing Putin's ambitious goals for Russia's regional interests during his decades-long reign, I am reminded of the importance of national defenses and people's security. That's especially true for South Korea, which is confronted by the warmongering North Korean dictatorial regime that has consistently developed and upgraded its nuclear warfare and ballistic missile capabilities, while violating the armistice treaty eight times during January-February 2022.

Now, one election campaign camp for South Korea's 20th presidential election, slated for March 9, is insisting that the ceasefire declaration in line with the peace accord, is actually in favor of the North. Furthermore, a presidential candidate in South Korea blames Zelenskyy for Ukraine's democratic policy target of moving toward a market economy system and against the socialistic national system.

How dangerous and ridiculous it is to insist on such a campaign option? What is better, to be kept down, with a tiger's gesture, as a cowardly formality, benefitting the foe or to be alive with a well-kept defense posture by taking more forceful actions in bondage with a mutual defense watchdog role with allies and friendly neighbors as necessary and sufficient?

The two tragedies in Asia, Vietnam's fall on April 30, 1975 and the abandonment of Afghanistan on Aug. 30, 2021 both upon the withdrawals of U.S. armed forces from troubled spots, vividly prove to me the unfortunate consequences for mankind.


The writer (kexim2@unitel.co.kr) is a freelance columnist living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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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스 2022년 33일 목요일 12쪽 오피니언 -> 시간의 생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올해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단호한 명령에 따른 우크라이나 침공은 나로 하여금 전 세계 여러 공동체의 국가안보와 민생에 대한 생각울 하도록 만들었다.

 

 

1991년 12월 1일 우크라이나의 역사적 독립 이후나는 1998년 5월 중순 제7차 유럽부흥개발은행 연차총회가 열리는 동안 키예프를 방문하여구 사회주의 국가에서 시장경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관심 깊게 살펴보았다 (참조: “우크라이나 경제 과도기,” 코리아타임스, 1998년 6월 1일 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계속 공격함에 따라 나로서는 2014년 5월 9일 당시 푸틴 대통령이 크림반도를 병합한 것을 기억나게 한다당시도 푸틴 대통령은 현재에 마찬가지로 러시아 군대를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등을 통제하기 위한 동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진격 목표의 모델이 되었던 것이다이제는 러시아의 침략이 향후 끝없는 갈등의 도가니가 될 것이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유럽연합(EU), 나토(NATO), 미국 등 서방 세력이 우크라이나와 그 국민을 지지하더라도 각각 72년 전 한국과 57년 전 베트남 전쟁에서 배운 교훈으로 인해 전투병력을 그곳에 파견할 가능성은 낮다또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도 유사한 비군사적 개입 방어전략이 적용될 수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침착함을 유지하며 국민을 단결시켰을 때 푸틴의 범죄 목록이 늘어나면서 서방의 반응은 푸틴의 내부 서클에만 제재를 가하는 것이였었다점진적인 대응은 러시아에 대한 다양한 종류의 경제사회전반을 제재할 가능성이 크다물론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침략자 러시아를 제재함에 대해 다양하고도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해야만 한다.

 

 

수십 년에 걸친 집권 기간 동안 러시아의 지역 기반을 다지기 위한 푸틴 대통령의 집요한 목표를 목도하면서 나는 자주국방과 국가안녕질서의 중요성을 상기하게 된다특히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두달간 무려 8차례 걸쳐 휴전협정을 위반하면서 핵전쟁과 탄도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고도화해 온 북한 독재 정권에 맞서고 있는 한국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제 엿새 후로 닥아 온 3월 9일로 예정된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한 선거캠프가 평화협정에 따른 종전선언을 내세움은 사실상 북한에 유리한 주장하고 있음이 된다게다가 어느 한국의 대통령 후보는 시장경제체제로의 전환이라는 우크라이나의 민주적 정책목표와 사회주의 배척이라는 국정지표를 추구하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무시하고 비난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그러한 캠페인 옵션을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인가호랑이의 몸짓처럼 맨주먹으로 대비하는 것이 비굴한 형식의 이적행위임을 말 해 주는 것 보다는자주국방의 대비태세를 강화함과 동시에 이웃동맹과의 역할분담도 함께함이 더욱 결속된 방어태세를 견지하면서 세계평화를 지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필요충분조건으로 볼 수 없는지?

 

 

아시아의 두 비극즉 1975년 430일 사이공의 함락에 따른 월남의 공산화 성공과 2021년 830일 곤경에 처한 미군의 카불철수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을 포기한 사건은 인류전체에 대한 불행한 결과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필자 李善浩 (kexim2@unitel.co.kr), 서울거주 코리아타임스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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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우리는 국력이 약할 때 어떤 꼴을 당하는지 생생한 교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재명은 윤석열의 정치 신인으로 몰아 부치기 위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예로드는 그야말로 해서는 안될 실언을 하고 말았다. 도대체 그동안 문재인 좌파 정부는 국가의 안보는 내 팽개 친채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김정은에 굴종하는 비겁한 모습만 보여준 것을 챙피하게 생각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정치경력이 많다고 하는 자들의 짓거리를 보면 정말 한심하다. 정치가 뭐 그리 대단한 건가! 정직하게 국가의 발전과 안보, 국민의 생활을 보호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한 통치가 바로 정치가 아닌가! 권모술수에 국민의 재산권을 강탈하고 입에 발린 소리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 정치가 아니잖은가!
조정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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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홍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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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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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우리 서울상대동창회보에 실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제철 (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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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철 간사장님, 고마워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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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승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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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균태 회장님, 보내주신 '재경문학 6호' 감사합니다. 졸작을 일견 해 주시어 영광스럽습니다.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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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  조정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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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950년 6.25 전쟁을 당했을 때 피란 가던 모습을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피란 행렬을 보면서 우리 때를 보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미국 군대를 전투에 보내지 않고 지원만 한다고 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선호 동문님의 말씀대로 Korea and Vietnam 전쟁의 경험으로 그렇게 결정하게 되었군요. 어떤 우크라이나 사람이 우크라이나는 세계를 위해 핵무기를 포기한 나라라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 국가들이 더 도와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Biden 대통령과 서방 국가 들의 경제 sanctions 로 러시아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 이야기를 하는지 거기에 신경을 쓰고 푸틴의 정신 상태에 대해 발표를 하더군요. 구 소련 KGB 멤버였던 푸틴의 생각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매일 뉴스가 우크라이나 전쟁 뉴스 입니다. 미국에서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영웅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위해 기도합니다. 

미국 Greenwood. SC 에서 손난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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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석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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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는 세계 질서의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나는 가장 중요한 이슈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이 한국에게 사사건건 딴지 거는 일본의 갑질에서 벗어나느냐 아니면 일본에 눌려 지내야 하는 세계 질서속에 머무르느냐가 달려있습니다. 세계 정세는 경제력과 군사력의 위상에 따라 결정되어 왔지요.그런데 우크라이나 사태는 다음과 같은 세게질서의 움직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독일은 2차 대전의 패전으로 머리 숙이고 경제력에만 집중하였고 일본은 2차 대전의 패전 국가로서의 책임은 없고 다시 셰계를 끌고 나가려는 국가의 내부전략이 움직인 듯 하지요.독일은 no2 국가인 러시아에 머리를 숙이고 파이프라인 으로 가스를 공급 받는등 책임이 없는 NATO국가로 머물러왔으나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군사력의 재무장을 결심하였습니다.군사력이 없는 경제력은 의미가 없음을 느낀 거죠. 한편 일본은 머리를 빳빳이 세우고 우경화로 군사 대국화의 길로 나라를 이끌면서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고 국제질서속의 도덕은 내팽캐치고 약한나라는 짓누르는 모양세를 취해왔죠. 지금 미국은 UN을 재편하여 러시아와중국이 비토하면 결의가 안되는 모순을 없애고자 개편움직임을 거론하고 있습니다.러.중의 퇴출과한국의 상임이사국으로의 진입을 구상하지요.2개의 영상을 올립니다.유튜브 사이트는 2-3개의 이슈를 방영하므로 내가 원하는 영상을 보이는데 지겨움을 느끼지요.그래서 독일 재무장과UN기구 개편만 떼어내어 재 편집하였습니다.

김서환 (전 육사 18기 동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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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과 같은 격동의 시기에 직접 우크라이나를 관찰했던 이선호 동문의 글은 역시 남다른 통찰력이 엿보이는 군요. 2022년 지금 우리는 사실 무지막지한 푸틴의 침략군을 마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못지않은 누란의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정부는 정부 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모두가 총력을 기우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안보와 경제 위기에 모든 지혜를 집중해서 대응 해야 하는 대도 우리는 엉뚱하고 몽매한 정부가 이끄는 대로 겨우 지금까지 버텨왔으며 이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 두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아무런 보장이 없는 상황이나 국민들이 제발 깨여 일어나 이 어처구니 없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의 헌법적 정체성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현명한 참정권을 행사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김영구 (해양법 박사, 전 해군법무차감, 국립해양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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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ssage to kexim2
    보낸 사람 : "Tewarad Betterckor"  <software@robonegotiator.com>
    보낸 날자 : 2022/03/04 금요일 오후 4:10:00
    받는 사람 : <kexim2@unitel.co.kr>

Good day my name is Tewarad, from Ukraine, please get back to me urgent I have message for you, my e-mail is: Tewarad@proto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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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ewarad,

 Good to hear from you.  Please, let me know if there is anything I can do for you in Seoul.  I am Sun-ho Lee, an 83-year-old Korean oldman. I am interested in reconstrution and peace in Ukraine instead of teh ongoing war and destruction far over there.

 Thanks and as ever,
 Lee S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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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김서환 사부님께서 이 글보다 앞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댓글을 두 번 이나 올려주셨고 또한 우크라이나를 도울 수 있는 하나은행 274-910024-87105 (대사관 계좌번호)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Teward 라고 불리는 어느 신문 기사 독자가 이 글을 읽고 긴급 연락을 바라는 e-mail을 받아 회신도 보냈는데 회답이 없어 전쟁에서 잘 못되었는지 안타까워 저도 소액이나마 성의 표시를 하려고 합니다.  김서환사부님,  감사해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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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본 글을 이번에도 김철규 관리자꼐서 서울상대총동창회보 자유계시판의 소개 된 것을 어렵게 편집하여 올려주셔서 널리 소개가 되었습니다, 3월9일 재20대 대통령선거 전에 총력안보를 강조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급히 작성한 글이나 사태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격려의 응원을 해 주신 독자들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이 지면을 통해 올려 드립.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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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는 러시아의 체통을 지키는 방향으로 전개될것 같습니다.결과는 끔찍하게 전개될까 두렵습니다.지금까지는 우리가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돈이 필요합니다.이에 한국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성금을 보내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나도 유튜브에 뜬 이영상을 보고 경제대국인 한국인의 책임을 다하고저 1만원을 보냈습니다.5천원도 좋고 만원도 좋다고 합니다.
하나은행.174-910024-87105.우크라이나 대사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신인균tv daily defence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김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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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는 러시아의 체통을 지키는 방향으로 전개 될 것 같습니다.결과는 끔찍하게 전개될까 두렵습니다.지금까지는 우리가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돈이 필요합니다.이에 한국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성금을 보내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나도 유튜브에 뜬 이영상을 보고 경제 대국인 한국인의 책임을 다 하고자 1만원을 보냈습니다.                                          5천원도 좋고 만원도 좋다고 합니다.

하나은행.174-910024-87105.우크라이나 대사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신인균tv daily defence에서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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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쏠 줄도 아는데 나이가 많아 안된다 하니 가서 돕지는 모하고 마음만 전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 젤렌스키 대통령 힘내세요!
하나 174-910024-87105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김종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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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임 홍일점님, 김종환 회장님, 저의 졸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크라 대사관 계좌로 마음만 전합니다. 전쟁 와중에 있는 우크라 현지인 독자의 감사격려 이멜도 받았습니다.

이선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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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예기가 아닌 것 같아 저도 참전하고 싶지만 작은 성의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겠습니다!

박웅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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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호 회장님, 관심과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이선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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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코메디언은 알고 보니 진짜 대통령이었고, 대한민국의 진짜 대통령은 5년 겪어 보니 코메디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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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박명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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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흠 사장님,
수고하셨네요. 연예인 이영애가 일억원으로 시작한 자발적 지원이라고 합니다.
]이선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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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선생님께,

"Russian invasion" 잘 읽었습니다.

"National Security"는 공기와 같은 존재여서,
그것의 위태로움을 느끼기 전까지는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Your message at the last paragraph is seemingly thought-encouraging.

"How dangerous and ridiculous it is to insist
such a campaign option?
What is better, to be kept us down with tiger gesture as coward formality benefitting the foe or to be alive with well-kept defense posture by taking more forceful actiona in bondage with mutual defense watchdog role with allies?"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최시용 올림

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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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역에서 THE KOREA TIME 지에 글을 올리시는 이선호 회장께 경의를 드립니다. ---------------------------------------, 상대 동문지에 나온 것을 카톡으로 보내와 이를 편집 하느라 고생은 하였지만 보람을 느낍니다.

김철규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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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께서 서울 상대 동문회 차기 회장으로 ----되셨다고 하여 저도 ----합니다. 그동안 서울 상대에서 많이 활약하셨지요. 그래서 우리도 잘 알고 있지요. 저는 서울 상대와 특별 인연이 있어서 더 친근합니다. 우리 10회 동문 중 서울 상대 회장을 역임하신 동문은: 허병하, 김종서, ------ 동문님들이네요. 다시 ----합니다.

손난주, Greenwood,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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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이번에도 김철규 관리자꼐서 서울상대총동창회보 자유계시판의 소개 된 것을 어렵게 편집하여 올려주셔서 널리 소개가 되었습니다, 3월9일 재20대 대통령선거 전에 총력안보를 강조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급히 작성한 글이나 사태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격려의 응원을 해 주신 독자들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이 지면을 통해 올려 드립니다.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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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대통령의 영토확장과욕으로 촉발되어 현재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사태는 김서환 사부님 말씀대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계좌 (하나 174-910024-87105)로 적은 금액 이나마 입금 시켜줌이 도와주는 최선의 길로 판단됩니다. 연예인 이영애 배우가 1억원을 입금 시킨 이래 많은 사림들의 입금이 답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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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순길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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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어요. 국외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진행 중, 국내에서는 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곳 에서의 동시 다발적 산불 확중, 3월6일 장애인 사전 투표 현장에서 수 건의 부정선거 증거 발견, 사람이 사는 사회는 늘 이래야 되는지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홍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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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회장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마무리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양덕균 (비서실장 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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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성그룹을 비롯한 여러 국내 기업들, 연예인 이영애 배우를 위시한 많은 저명 인사들, 의용군으로 현지 전투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이웃돕기 우국지사들의 열의에 동참하려는 뜻으로 저도 오늘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하나은행 계좌 174-910024-87105로 미력이 나마  적은 금액을 입금 시켰습니다. 전황이 어떻게 진행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더 많은 분들이 총력안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선호 드림 22-03-07-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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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이선호 동문님 항상 감사드리고 있읍니다.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선호 동문님 시의적절학[whgdms 글 올려주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대통령의 영토확장과욕으로 촉발되어 현재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사태는 김서환 사부님 말씀대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계좌 (하나 174-910024-87105)로 적은 금액이나마 입금시켜줌이 도와주는 최선의 길로 판단됩니다. 연예인 이영애 배우가 1억원을 입금시킨 이래 많은 사림들의 입금이 답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2022-03-06 09:55
 
 

 
     
 
 
 
 
 
이선호 동문님,  시의적절하게 좋은 글 올려주심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황지현 , San Francisco,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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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倫錫悅 당선!
정현자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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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이 다행스럽군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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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입니다. 민심이 승리했어요. 대한민국만세!!!
정현자 (범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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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도 안되는 것으로 지긋이 밟으니깐 더 스리가 (thrilling) 가 있구만^^ 역시 때로는 하나님도 짖궂으시거든^^
지규억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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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 vedi, veci!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지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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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지박사는  공臣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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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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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민 가지 않아도 되겠다고 안도하는  분들이 많다네요.
지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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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하형주 입니다!! 동지 여러분!!!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피를 말리는 개표 과정을 지켜 보면서........  장담할 수 없는 박빙속이라 최종 당선 결정이 날 떄 까지...........이제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님을 지지하면서......... 또 가시 함께 항 수 있다는 새로운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하형주 (교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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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목감기 입원 중임.  윤기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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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신 보람. 조속히 회복하세요. 브라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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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런 근소한 차이의승리가 다 하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 윌 당선인의 대인배의 모습, 통 큰 모습으로  .......... 우리나라를 되살리는  작업을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싸움은 이제 그만!
이승신 (손호연 단가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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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한 세 사람의 의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같은 상태와 같은 핵 무장 중국과 북한의 속국화  침략야욕을 무너뜨린 세 사람 의인 덕에 베네수엘라 같이 온 국민이 쓰레기 통을 뒤질 번 했던 국운을 면하게 해 준 표창장을 방어야 할 세명의 의인은?
(1) 조  국 - 법무부 수장으로 낮에 출근 정의와 검찰 개혁, 집에 와서는 딸의 표창장 위조, 아들의 대리시험 등으로 내로남불의 압권을 이룩한 공로,
(2) 추미애 - 여성 특유의 독사 눈, 질투, 증오의 감정으로 한 마리의 뱀에 불과했던 윤석열을  두들겨 패 용으로 만든 추태,
(3) 이재명 - 성남시장, 경기지사 등을 역임하며 10년간 나랏돈 법카로 소고기, 초밥, 샌드위치 등을 흧청망청  탐하다가 대통령 자리를 뻇긴 거짓말, 말 바꾸기, 적반하장의 달인으
                  로 국민을 잠에서 깨어나게 해 준 깡패 형 부정부패의 달인을 솔선수범 해 온 강철판 역할 등으로 평가하여 볼 때.
가히 표창을 받아야 마땅한 2인방 "의인"임에[ 틀림없어 이들의 공로를 치하아여야 한다.

양산 조재흥 박사 카카오톡에서 이\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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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한 글을 대선전에 써 주셔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듯 합니다,
저는 감기가 아니고 코로나였어요. 40도를 오르는 체온하고 이틀째 싸우고 있어요.
애쓴 보람이 있어 다행스럽습니다.

윤기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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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노고로 나라가 정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모든 일이 승리가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중북 주사파 간첩 들을 때려 잡아 망가진 나라의 보상을 도웁시다. 개전 17일을 맞는 우크라이나의 항쟁을 적극 도웁시다.

신동훈, 하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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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많이 쓰셨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글 쓰신 내용, 항시 가능성이 엿 보이는 북한의 남침에 대비하여 시사성 있는 내용으로 자주국방, 동맹 유대, 민생 안정 등을 강조하신 애국 충정이 담겨있습니다. 윤석열 새 정부에서 잘 하리라 기대합니다. 

윤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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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님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우리나라에  유익한 글 잘 정독 하였습니다. 감시합니다.,
정주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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