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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거리 두기” 상황에도 조직강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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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20-06-03 09:53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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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거리 두기” 상황에도 조직강화 추구
소단위 간담회 개최, 여성분과 설치·금융포럼 개설 등 논의



본회 박영안 회장이 30~40회 기수의 부회장들을 추가 선임하는 한편, 동문들과 소단위의 간담회를 열어 동창회 조직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동기회장단 회의를 대체한 것으로 주로 30, 40회 대의 동문들과 회동, 동창회 조직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지난 5월 이후 신규 선임된 부회장(15명)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신규 선임 부회장


 성 명   학과/기수        직   위
신용삼  경영 31회   前)LG유플러스 사장
황성식  경영 32회   신도리코 부회장
박진회  무역 34회   한국씨티은행 행장
박석원  경제 36회   (주)테크로스 대표이사
허인구  경제 38회   G1강원민방 대표이사
강석훈  경제 40회   제19대 국희의원
김  신  경영 40회   SK증권 대표이사
박정림  경영 40회   KB증권 대표이사
이혜훈  경제 40회   제20대 국회의원
구본천  경제 41회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정운진  경제 41회   신한은행 부행장
김윤구  경영 44회   캡스톤자산운용 대표이사
채경옥  경영 44회   매일경제신문 주간부국장
이용규  경영 46회   ㈜스카이라이프티브이 상무
이은상  경제 49회   JKL파트너스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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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동기회 간담회


박 회장은 지난 6월 3일 저녁 서울 서초동 “소연”에서 제30회 동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는 30회 동기들의 협조 방안을 논의하면서 지난 4월 금융통화위원으로 취임한 조윤제 동문에 대한 축하도 겸했다. 이 자리에는 박 회장을 비롯한 구자훈, 김기영, 윤병은, 이승무, 이종천, 조윤제, 허천범 동문이 자리를 같이 했다. 30회 동문들은 1972년 3월 종암동 캠퍼스에 입학하여 1976년 2월 관악캠퍼스에서 첫 졸업을 했기 때문에 스스로 관악산 1기생이라고 부른다.
인사 말씀에서 박영안 회장은 “우리 동기들은 관악산 1기 세대로, 4학년 때 경영대학과 사회과학대학(경제학과, 무역학과)으로 나뉘는 아픔이 있었다. 그런 만큼 현재 두 학부로 분리된 우리 후배 동문들이 서로 뭉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동기생 중 조윤제 동문의 금통위원 취임을 축하한다. 어려운 시기에 주미대사직을 지냈는데 요즈음 들어 미국과 중국 간에 갈등 등 국제정세가 미묘하게 변화되어 한미관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 동문은 “한미관계는 우리나라에 중요하다. 외교는 국내 정치의 총체가 대외적으로 발휘되어야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천 동문(숭실대 교수)은 조 동문에게 “대기업의 중요성에 비하여 현 정부의 대기업 정책은 소홀하다고 느껴진다. 중소기업도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면서 커가고, 대기업이 있기에 중소기업이 존재하니 대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커가게 도와주어야 중소기업도 같이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 동문은 “나는 현 정부가 기업에 대해 합리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경제와 나라가 잘되기 위하여는 기업중시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마무리 지었다.
동창회 조직 강화와 관련하여 구자훈 동문(AK웅진관세법인 대표)은 “이혜훈 전 의원 같은 여성 동문들을 동창회 임원진으로 영입하여 우리 동창회에 여성분과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영안 회장은 “금통위원 중 서영경 위원을 동창회 여성 부회장으로 영입하도록 조윤제 박사가 주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기영 동문((주)이엔이 고문)은 “상과대학 동문들이 관계, 금융계, 산업계 등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조윤제 등 동문들이 금통위원으로 있다. 우리 동창회가 “금융포럼” 같은 모임을 가지면 좋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무 동문(서울대총동창회 사무총장)은 6월 17일에 있을 총동창회 정기총회에 꼭 참석해 달라며, “신임 이희범 총동창회장은 회원들에게 보탬이 되는 동창회를 만들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허천범 동문(본회 사무국장)은 “조윤제 동문이 중책을 맡은 것을 축하하며, 금통위원직을 수행함에 있어 동문들이 서포터즈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업무에 바쁘더라도 동창회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40회 이후 동기회장 모임


6월 29일 저녁에는 서울 역삼동 파크 루안 중식당에서 40회 이후의 동기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모임에는 박영안 회장, 허천범 국장과 박재완 부회장(경제 31회,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윤석환(경제 45회, 한국미디어교육진흥원 이사), 신봉철(경제 46회, 팬엔터테인먼트), 송성훈(경제 49회, 매일경제신문 부장), 이은상(경제 49회, JKL Partners 부사장), 정경수(경영 49회,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동문 등 8명이 참석했다.
이 간담회에서 박영안 회장은 젊은 후배들의 동창회 참여를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젊은 기수에서도 골고루 부회장이 선임될 수 있도록 동기회장들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석환 이사는 향후 동창회 조직 활성화를 위하여는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신봉철 동문은 현재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연예기획 업무를 담당하면서 TV드라마 ‘해를 품은 달’ ‘동백꽃 필 무렵’ 등 인기 드라마를 기획한 바 있다며, 앞으로 동창회 행사에 기획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송성훈 동문은 매일경제신문 정치부 국회반장 언론인으로 졸업 후 현재까지 동기회장직을 계속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창회 활성화에 필요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재완 부회장은 전 기획재정부 장관으로서 향상회(서울상대 출신 관료와 언론인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동창회에서 직능별 지부를 조직함에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상 부사장은 JKL Partners에서 해운회사 M&A 업무를 하면서 삼일회계법인 정경수 상무와 함께 일했다고 소개하고, 향후 동문들 간에 업무협조가 긴밀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수 동문은 서울상대 동문 중 회계법인으로는 삼일회계법인에 근무하는 동문이 가장 많다. 하지만 서울대 경영·경제학부 정원이 고려대나 연세대에 비해 적어 회계법인에도 후배들을 찾기 어렵다.

이혜훈 전 의원과 회동
이어 6월 30일 오후 박 회장은 이혜훈 전 의원(미래통합당)을 동창회 사무실에 초청하여 대담을 나누었다. 박 회장은 동창회 여성동문으로 박정림(경영 40회,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차재연(경영 42회, KT estate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채경옥(경영 44회, 매일경제신문 부국장) 등 동문이 있음을 소개하고, 이혜훈 동문이 동창회 여성분과에서 활동하면서 여성 동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 전의원은 여의도에 ‘여상회’(여의도 상대모임)가 있다며 동창회에 소개하고 같이 활동하자고 제안했다. 동창회에서는 지난 6월 16일 이혜훈 동문을 동창회 부회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30-40회 동문 간담회


7월 7일 저녁에는 34회와 40회 동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후 5시 30분 여의도 동창회 사무실에 모였다가 빌딩 지하 “오월애”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 이 모임에는 박영안 회장, 허천범 국장과 최금락(무역 34회, 법무법인광장 고문), 김영회(무역 34회, 향가학회회장), 방문신(경영 40회, SBS논설위원), 원재연(경영 40회, ㈜제니타스인베스트먼트 회장) 등 동문이 참석하여 동창회 활성화 방안, 젊은 동문들의 참여 유도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김영회 동문은 동창회도 마케팅이 필요하니 동창회 마케팅을 맡겨 달라고 하면서 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8월 “임자도 민어 맛보기 행사”를 하자고 제안하였다. 김 동문의 고향인 신안군 임자도 선주에게 10kg 이상의 대형 민어를 주문하고, 광교 ‘토속정’에 요리를 맡겨 동문들이 민어를 맛 보는 기회를 갖도록 하자는 내용이었다.
방문신 동문은 서울상대 여의도 모임인 여상회 모임에 대해 소개했다. 여상회에는 주로 40회 동기들을 중심으로 한 국회의원들과 여의도에 직장이 있는 동문들이 참석한다고 하면서 이 모임에 박영안 회장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 모임을 총동창회 산하 지역별 조직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원재연 동문은 용산구 이태원에서 ㈜제니타스인베스트먼트 회사를 운영하면서 40회 동기모임에 3억원을 기부, 동기생들이 끈끈하게 모이는 원동력을 제공하였다고 하였다. 이에 앞서 참석자들은 김영회 동문으로부터 신라시대 “향가(鄕歌)”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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