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김경탁(경제 43회) 문화정책과장, 강선섭(경영 44회) 감사담당관 국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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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1-19 14:17 조회4,890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김경탁 문화정책과장과 강선섭 감사담당관이 3급으로 승진했다.
김경탁 문화정책과장은 행정고시 38회(1994년)로 서울시에 들어왔으나 이번에 국장(3급)으로 승진했다. 문화정책과장으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제일교회 폐쇄와 8.15 광화문 집회 차단 등 노고를 공적을 인정 받았다.
강선섭 감사담당관은 지방고시 2회로 서울시에 들어와 감사담당관, 조사과장 등 과장(4급) 8년을 역임하며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꼴찌에 머물렀던 서울시 청렴도를 7년만에 최고 등급(2등급)으로 올려놓은 업적을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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