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경영82) 메리츠증권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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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2-07 17:05 조회385회 댓글0건본문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가 메리츠증권의 상임고문으로 영입됐다. 정 전 대표는 2월부터 메리츠증권에 출근할 예정이다.
정통 IB맨으로 꼽히는 정 전 대표는 2018년 처음 NH투자증권 대표에 취임해 지난 2021년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는 등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표직을 내려놓은 2023년에도 영업이익 7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2%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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