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가온 김명준(국경 44회) 고문, 한제희(경영 62회) 변호사·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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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1-19 14:01 조회4,509회 댓글0건본문
법무법인 가온은 김명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한제희 등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고 지난 12월 8일 발표했다
김명준 고문은 행정고시 37회로군산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주 OECD 대표부 주재관,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본청 조사국장/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한 후 2019년 7월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임명되었다.
한제희 변호사는 2008년 경영학과를 졸업하면서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같은 해 서울대 로스쿨에 진학, 2009년에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의 행정사무관으로 있다가 이번에 법무법인 가온으로 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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