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득(경제 93학번) 금융결제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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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10-01 15:26 조회2,873회 댓글0건본문
대통령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던 천경득(48·사법연수원 33기·사진) 변호사가 8월 6일 금융결제원 감사로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간 금융공동망을 운영하고, 공인인증서 발급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천 변호사는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2012년 대선과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다. 문 대통령 당선 이후 지난해 5월까지 청와대에서 총무인사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후 법무법인 화우에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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